피앤피뉴스 - “국가직 5급 공채 시험장 더 비었다”…1만1778명 중 7984명 응시, 응시율 67.8%

  • 맑음광양시23.3℃
  • 맑음목포25.0℃
  • 맑음보은19.9℃
  • 맑음영천19.4℃
  • 맑음강화23.4℃
  • 맑음서산24.7℃
  • 구름많음성산25.7℃
  • 맑음수원24.5℃
  • 맑음밀양23.5℃
  • 맑음김해시23.3℃
  • 구름많음남원23.2℃
  • 맑음고창21.5℃
  • 구름많음울릉도22.7℃
  • 맑음제주25.1℃
  • 맑음포항23.7℃
  • 맑음보령24.4℃
  • 맑음고산25.3℃
  • 맑음정선군18.5℃
  • 맑음부산23.5℃
  • 맑음양평23.6℃
  • 맑음속초20.7℃
  • 맑음거제23.1℃
  • 맑음인제19.0℃
  • 맑음거창18.3℃
  • 맑음봉화16.7℃
  • 맑음인천25.8℃
  • 맑음울산22.6℃
  • 맑음함양군18.9℃
  • 맑음의령군21.9℃
  • 맑음장흥21.3℃
  • 맑음군산24.7℃
  • 맑음완도23.0℃
  • 맑음광주25.2℃
  • 맑음고흥22.6℃
  • 맑음통영23.2℃
  • 맑음서울24.4℃
  • 맑음춘천21.5℃
  • 맑음장수18.2℃
  • 맑음추풍령17.6℃
  • 맑음순천18.4℃
  • 맑음동해22.4℃
  • 맑음대전23.6℃
  • 맑음백령도24.0℃
  • 맑음의성18.6℃
  • 맑음여수24.3℃
  • 흐림대관령16.7℃
  • 맑음동두천22.9℃
  • 맑음북춘천21.9℃
  • 맑음영광군22.2℃
  • 맑음영덕20.1℃
  • 맑음철원20.6℃
  • 맑음진주21.5℃
  • 맑음문경18.7℃
  • 맑음북강릉20.5℃
  • 맑음청송군16.2℃
  • 맑음파주22.5℃
  • 구름많음서귀포25.1℃
  • 맑음이천21.2℃
  • 맑음진도군21.3℃
  • 맑음제천16.8℃
  • 맑음금산23.0℃
  • 맑음울진23.4℃
  • 맑음고창군22.1℃
  • 맑음순창군23.9℃
  • 맑음양산시23.8℃
  • 맑음세종23.6℃
  • 맑음남해23.4℃
  • 맑음북부산23.6℃
  • 맑음영주18.1℃
  • 맑음천안23.7℃
  • 맑음강진군22.1℃
  • 구름많음경주시22.5℃
  • 맑음부안23.8℃
  • 구름많음강릉20.3℃
  • 맑음청주25.1℃
  • 맑음전주24.4℃
  • 맑음충주22.3℃
  • 맑음북창원23.5℃
  • 맑음원주21.8℃
  • 구름많음임실20.6℃
  • 맑음산청19.8℃
  • 맑음정읍22.4℃
  • 맑음구미21.8℃
  • 흐림태백17.8℃
  • 맑음홍천21.0℃
  • 맑음서청주23.5℃
  • 맑음대구21.7℃
  • 맑음해남21.8℃
  • 맑음영월18.6℃
  • 맑음보성군21.8℃
  • 맑음창원23.6℃
  • 맑음홍성23.7℃
  • 맑음흑산도24.2℃
  • 맑음상주20.3℃
  • 맑음부여24.7℃
  • 맑음합천19.7℃
  • 맑음안동20.3℃

“국가직 5급 공채 시험장 더 비었다”…1만1778명 중 7984명 응시, 응시율 67.8%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7 11:59:20
  • -
  • +
  • 인쇄
경쟁률 낮아졌지만 실질 경쟁은 ‘응시자 밀도’가 변수
정답 가안 오늘 오후 8시 공개...1차시험 합격자 4월 10일 발표
▲국가공무원 5급 공채 및 외교관 후보자 선발 제1차 시험을 하루 앞둔 6일 최동석 인사혁신처장이 서울 용산구 국립서울맹학교를 찾아 시험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있다.(인사혁신처 제공)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국가공무원 5급 공개경쟁채용시험 1차 시험이 7일 전국 5개 지역에서 치러진 가운데, 올해 실제 응시율이 다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접수 경쟁률은 최근 5년 사이 가장 낮은 수준까지 내려갔지만, 시험장에 들어온 인원도 함께 줄면서 고위공무원 시험의 응시 기반 자체가 계속 축소되는 모습이다.

인사혁신처에 따르면 오늘(7일) 시험 응시 대상자는 1만1,778명이었고, 실제 시험을 치른 인원은 7,984명으로 집계됐다. 응시율은 67.8%다. 지난해 68.8%, 2024년 70.5%보다 각각 1.0%포인트, 2.7%포인트 낮아졌다. 최근 3년 연속 하락이다.

2022년 75.9%, 2023년 73.7%, 2024년 70.5%, 2025년 68.8%, 2026년 67.8%로 이어지는 흐름을 보면 5급 공채 1차 시험 응시율은 매년 떨어지고 있다. 4년 전과 비교하면 8%포인트 넘게 낮아졌다. 원서를 접수한 뒤 실제 시험장에 들어오지 않는 결시 인원이 해마다 늘고 있다는 의미다.

올해 5급 공채와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은 애초 381명 선발에 1만1,903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31.2대 1을 기록했다. 지난해 34.6대 1보다 낮아지며 최근 5년 가운데 가장 낮은 경쟁률로 출발했다. 선발 인원은 지난해보다 늘었지만 지원자가 줄면서 접수 단계부터 변화가 나타났다.

그러나 실제 시험장 기준으로 계산하면 체감 경쟁 구도는 다시 달라진다. 이날 응시자 7,984명을 전체 선발 예정 인원 381명으로 나누면 단순 응시 기준 경쟁률은 약 21대 1 수준까지 낮아진다. 접수 경쟁률과 실제 응시 경쟁률 사이 차이가 크게 벌어진 셈이다.

이제 합격선으로 관심이 쏠린다. 응시율이 낮아졌다고 해서 합격선이 반드시 내려가는 것은 아니다. 준비된 수험생 비중이 높으면 오히려 평균 점수는 유지되거나 상승할 수 있다. 반대로 결시자가 많아지면서 실질 경쟁군이 줄면 일부 직렬에서는 예상보다 합격선 변동 폭이 커질 가능성도 있다.

1차 합격자는 4월 10일 발표된다. 올해 5급 공채 첫 관문은 숫자보다 응시자 밀도 변화가 더 뚜렷하게 드러난 시험으로 기록될 가능성이 커졌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