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서울런’, 교육 사각지대 청소년 지원 대상...오는 10월부터 적용

  • 맑음인천24.4℃
  • 맑음합천18.3℃
  • 맑음부산23.1℃
  • 맑음보은17.2℃
  • 맑음대전22.3℃
  • 맑음울진23.0℃
  • 맑음충주19.2℃
  • 맑음울산22.1℃
  • 맑음함양군16.7℃
  • 맑음거창16.5℃
  • 흐림대관령16.7℃
  • 맑음정선군19.7℃
  • 맑음정읍21.8℃
  • 맑음청송군15.5℃
  • 맑음장수15.8℃
  • 맑음남원21.7℃
  • 맑음동두천21.3℃
  • 맑음남해22.4℃
  • 맑음홍성21.1℃
  • 맑음통영22.1℃
  • 맑음추풍령16.7℃
  • 맑음순천16.8℃
  • 맑음순창군23.4℃
  • 맑음서산23.3℃
  • 맑음부여21.5℃
  • 맑음서청주20.9℃
  • 맑음철원18.8℃
  • 맑음군산23.6℃
  • 맑음보령24.2℃
  • 맑음춘천18.6℃
  • 맑음상주18.8℃
  • 맑음양산시23.8℃
  • 맑음목포24.1℃
  • 맑음북강릉20.8℃
  • 맑음영월17.0℃
  • 맑음여수23.7℃
  • 맑음보성군21.0℃
  • 맑음해남20.4℃
  • 맑음강화22.2℃
  • 맑음의령군20.5℃
  • 구름많음울릉도22.9℃
  • 맑음영천17.8℃
  • 맑음이천19.5℃
  • 맑음광양시22.4℃
  • 맑음진주21.1℃
  • 맑음완도22.9℃
  • 맑음서울23.1℃
  • 맑음백령도23.5℃
  • 구름많음밀양23.3℃
  • 맑음수원23.2℃
  • 맑음강진군20.9℃
  • 맑음진도군20.6℃
  • 맑음북춘천18.8℃
  • 맑음광주23.3℃
  • 맑음홍천18.7℃
  • 맑음김해시23.2℃
  • 흐림태백17.6℃
  • 맑음구미19.6℃
  • 맑음제주24.5℃
  • 맑음고창21.6℃
  • 맑음임실18.5℃
  • 맑음문경16.9℃
  • 맑음거제22.5℃
  • 맑음장흥21.6℃
  • 맑음북창원22.8℃
  • 맑음파주20.4℃
  • 구름많음흑산도23.6℃
  • 맑음포항24.1℃
  • 맑음양평21.6℃
  • 맑음천안21.6℃
  • 맑음고흥21.7℃
  • 맑음인제17.4℃
  • 맑음봉화18.8℃
  • 맑음영광군22.1℃
  • 구름많음경주시22.3℃
  • 맑음안동17.6℃
  • 맑음부안23.4℃
  • 맑음동해23.2℃
  • 구름많음고산24.5℃
  • 맑음금산18.9℃
  • 맑음세종21.8℃
  • 맑음영주16.0℃
  • 맑음전주24.2℃
  • 맑음강릉21.4℃
  • 맑음속초20.6℃
  • 맑음창원22.9℃
  • 맑음성산25.4℃
  • 맑음북부산23.4℃
  • 맑음고창군24.0℃
  • 맑음산청18.1℃
  • 맑음대구20.3℃
  • 맑음제천15.5℃
  • 맑음의성17.0℃
  • 맑음영덕21.0℃
  • 맑음청주23.1℃
  • 맑음원주19.7℃
  • 맑음서귀포24.8℃

‘서울런’, 교육 사각지대 청소년 지원 대상...오는 10월부터 적용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4-09-30 15:31:11
  • -
  • +
  • 인쇄
가족돌봄청년·건강장애학생·가족쉼터 거주 아동·청소년 등...1,000명 추가 지원
지원 대상-서울에 거주하는 만 6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 중 중위소득 60% 이하, 법정 한부모 가족, 학교 밖 청소년, 다문화 가족 청소년, 북한이탈 청소년 및 북한이탈주민의 자녀, 국가보훈대상자 등

<서울런 가입 안내자료>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서울시가 대표 교육사다리 정책 ‘서울런’의 지원 대상을 확대해 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과 청소년에게 더 많은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 7월 가입 가능한 소득 기준을 중위소득 50%에서 60% 이하로 완화한 데 이어 10월부터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거나 건강상 이유로 학업을 지속하기 어려운 학생들을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런’은 오세훈 시장의 ‘약자와의 동행’을 실천하는 대표 교육복지 사업으로, 취약계층 학생에게 온라인 학습 콘텐츠와 멘토링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해 교육 격차를 줄이는 것이 목표다.

지원 대상은 서울에 거주하는 만 6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 중 ▲중위소득 60% 이하 ▲법정 한부모 가족 ▲학교 밖 청소년 ▲다문화 가족 청소년 ▲북한이탈 청소년 및 북한이탈주민의 자녀 ▲국가보훈대상자 등이 포함된다.

이번 대상자 확대를 위해 서울시는 사회보장기본법에 따라 보건복지부와의 협의를 마치고 관련 조례를 개정해 10월부터 시행하게 됐다.

확대된 지원 대상에는 만 6세 이상, 만 24세 이하의 가족돌봄청년, 건강장애학생, 가족쉼터에 있는 아동·청소년과 서울시 관외 아동복지시설 입소 아동들로, 학업을 이어가기 어려운 상황에 놓인 이들에게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가족돌봄청년’은 장애, 질병 등으로 가족을 돌봐야 하는 9세 이상 34세 미만의 청년 중 만 24세 이하를 대상으로 하며, 서울런 혜택을 제공한다.

건강장애학생은 만성질환이나 사고 등으로 학업을 지속하기 어려운 학생 중 시교육청이 운영하는 ‘꿀맛무지개교실’에 입교한 경우 지원받을 수 있다.

‘꿀맛무지개교실’은 장기 입원이나 치료로 학습이 지체된 학생들에게 원격수업을 제공해 출석을 인정하는 시스템이다.

또한, 가정폭력방지법에 따라 가족쉼터에서 지내는 아동·청소년과 서울시가 운영하는 아동복지시설 중 관외에 위치해 기존에 지원받지 못했던 아동들도 이번에 추가로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서울런은 공식 누리집에서 자격 확인 후 가입 및 이용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24시간 학습지원센터(1533-0909)와 카카오톡, 챗봇을 통해 가능하다.

가족돌봄청년의 경우 중위소득 120%까지 지원 대상이 되며, 가입 후 관련 서류를 제출해 서울시복지재단의 확인을 거치면 이용할 수 있다. 그 외 가족쉼터 및 꿀맛무지개교실을 이용하는 학생과 관외 아동복지시설 입소 아동·청소년은 기관장 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

구종원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서울시는 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더 나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원 대상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서울런이 시민들에게 든든한 교육 사다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더 촘촘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