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공직사회 여풍당당, 2015년 국가공무원 남성 ‘추월’

  • 맑음서귀포16.2℃
  • 맑음강릉15.1℃
  • 맑음합천14.2℃
  • 맑음양평11.5℃
  • 구름많음해남8.5℃
  • 맑음원주9.5℃
  • 맑음진주14.3℃
  • 흐림보은7.7℃
  • 흐림군산
  • 맑음거제14.7℃
  • 흐림고창군7.0℃
  • 맑음밀양15.6℃
  • 연무안동11.3℃
  • 맑음양산시17.2℃
  • 맑음순천13.7℃
  • 박무대전7.5℃
  • 맑음거창13.9℃
  • 맑음강화8.4℃
  • 연무인천7.9℃
  • 구름많음추풍령8.8℃
  • 맑음보성군15.8℃
  • 흐림서청주7.6℃
  • 맑음부산17.0℃
  • 흐림천안9.2℃
  • 맑음대관령7.2℃
  • 맑음구미13.5℃
  • 맑음북창원15.5℃
  • 박무전주7.8℃
  • 맑음강진군12.2℃
  • 맑음포항15.4℃
  • 연무서울9.6℃
  • 맑음봉화11.3℃
  • 흐림정읍6.2℃
  • 맑음홍천10.4℃
  • 구름많음제천8.0℃
  • 맑음고산10.4℃
  • 흐림보령8.8℃
  • 맑음철원8.8℃
  • 맑음상주11.3℃
  • 흐림영광군6.0℃
  • 맑음산청16.1℃
  • 맑음영천14.2℃
  • 맑음창원14.5℃
  • 맑음청송군12.1℃
  • 박무흑산도6.7℃
  • 맑음이천11.1℃
  • 흐림고창6.2℃
  • 연무청주8.4℃
  • 맑음함양군15.5℃
  • 맑음임실10.0℃
  • 맑음남해13.9℃
  • 맑음대구13.7℃
  • 맑음춘천11.1℃
  • 연무광주12.0℃
  • 흐림부여9.0℃
  • 맑음영주9.4℃
  • 맑음완도12.6℃
  • 구름많음정선군8.8℃
  • 맑음남원11.8℃
  • 맑음장흥14.4℃
  • 맑음태백10.3℃
  • 맑음경주시15.0℃
  • 흐림진도군6.9℃
  • 연무홍성8.8℃
  • 맑음의령군13.2℃
  • 맑음통영14.9℃
  • 구름많음서산8.7℃
  • 흐림세종8.2℃
  • 흐림영월6.8℃
  • 흐림부안6.7℃
  • 연무북강릉14.0℃
  • 맑음영덕14.1℃
  • 박무목포6.3℃
  • 맑음북부산16.6℃
  • 구름많음충주8.0℃
  • 맑음인제9.7℃
  • 연무수원9.7℃
  • 맑음속초13.6℃
  • 맑음김해시15.3℃
  • 흐림금산10.4℃
  • 맑음울산15.9℃
  • 맑음파주8.8℃
  • 맑음동해15.7℃
  • 맑음의성12.6℃
  • 맑음북춘천9.5℃
  • 맑음울릉도14.0℃
  • 맑음성산16.3℃
  • 맑음제주13.7℃
  • 맑음순창군10.9℃
  • 맑음고흥14.4℃
  • 맑음광양시14.9℃
  • 맑음백령도2.0℃
  • 맑음울진13.8℃
  • 맑음동두천10.0℃
  • 맑음장수12.2℃
  • 맑음여수12.1℃
  • 구름많음문경10.5℃

공직사회 여풍당당, 2015년 국가공무원 남성 ‘추월’

이선용 / 기사승인 : 2013-07-03 20:33:16
  • -
  • +
  • 인쇄

 

130702_10_01_01

공무원 100만 명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는 대한민국. 우리나라 인구 50명 당 1명은 공무원을 직업으로 갖게 되며, 국가공무원 중 절반 이상은 여성이 될 것이라는 통계자료가 발표돼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즉, 2015년이 되면 중앙정부에서 일하는 국가공무원의 여성비율이 남성공무원의 비율을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이다. 안전행정부는 최근 ‘2012 공무원 인사통계’ 자료를 발표하고, 국가직의 다수를 차지하는 여성 교육공무원의 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감안하면 2015년에는 여성이 남성보다 더 높은 비율을 차지할 것이라고 분석하였다.

 

공무원, 여성시대 ‘활짝’
통계자료에 따르면 행정부(국가·지방)와 헌법기관을 포함한 여성공무원은 2012년 말, 전체 공무원(99만 4291명)의 42.7%(42만 4,757명)로 2008년에 비해 1.9%p(2만9,293명) 증가해 공직에 여성인력이 계속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특히, 국가공무원의 여성비율은 2008년 46.1%에서 꾸준히 증가해 지난해 말에는 48.1%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더욱이 여성 비율의 증가는 지방공무원을 비롯하여 4·5급 이상 관리직에서도 그대로 나타났다. 지방공무원의 여성 비율의 경우 지난 2008년 29.3%에 불과하던 것이 2011년에는 30%를 돌파했고, 지난해에는 30.7%로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관리직 여성공무원(국가 4급 이상, 지방 5급 이상)은 국가직의 경우 2008년 6.1%(476명)에서 2012년 9.3%(783명)로 3.2%p 증가했으며, 지방은 같은 기간 7.6%(1,457명)에서 9.9%(2,064명)로 2.3%p 높아졌다.

 

인원 증원 ‘쭉~’
2012년 국가·지방공무원 현원은 각각 62만 2,342명과 28만 4,355명으로 국가직은 2011년 대비 0.2%(1,106명), 지방직은 1.2%(3,320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직의 경우 육아휴직을 대체하기 위한 한시계약직의 증가와 학교폭력 대응 관련 경찰공무원의 증가가 가장 큰 요인으로 작용했으며, 지방직은 사회복지직 확충과 소방직 3교대 등 인력 증원 등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더욱이 2013년에는 국가공무원 정원의 최고한도를 기존 273,982명에서 293,982명으로 2만 명 늘리기로 한 국가공무원 총정원령이 15년 만에 개정돼 공무원 100만명 시대가 현실로 다가올 것으로 전망된다.

 

국가공무원, 지방공무원보다 젊다
안전행정부가 발표한 ‘2012 공무원 인사통계’ 자료에 따르면 국가공무원이 지방공무원보다 평균 연령이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재직기간도 더 짧았다. 국가직의 경우 지난해 평균연령은 남성 42.4세, 여성 38.6세였으며, 재직기간은 남성 15.8년, 여성 13.3년이었다. 지방직의 평균연령은 남성 43.2세, 여성 39.3세로 나타났고, 재직기간은 남성 16.7년, 여성 14.0년으로 조사됐다.
 

장애인·저소득 공직 진출기회 확대
2012년에는 상대적으로 취업이 어려운 저소득층과 장애인의 공직 진출기회가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9급 및 기능직 공무원에 대한 저소득층 구분모집 인원은 국가직의 경우 2011년에는 22명에 불과했으나 2012년에는 65명이 합격해 전년보다 195% 증가했다. 지방의 경우에도 2011년 8 5명에서 2012년에는 229명이 합격해 전년보다 169% 증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안전행정부 유정복 장관은 “공무원 인사통계는 공무원 인사정책 수립 및 제도개선을 위한 소중한 기초자료가 된다”며 “앞으로도 인사통계를 활용해 여성·저소득층·장애인의 공직진출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공직 내에서 실질적인 기회균등이 보장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선용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초·중·고

대학

공무원

로스쿨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