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지방공무원 3명 중 1명은 ‘여성’, 20년새 2배 증가

  • 박무인천6.3℃
  • 맑음구미2.0℃
  • 맑음울진9.6℃
  • 맑음울산7.6℃
  • 맑음순창군1.9℃
  • 맑음영광군3.7℃
  • 맑음강릉11.2℃
  • 맑음양산시4.5℃
  • 맑음부산10.6℃
  • 맑음통영7.2℃
  • 맑음서귀포12.1℃
  • 맑음영월0.5℃
  • 맑음북창원7.8℃
  • 맑음창원7.9℃
  • 맑음속초9.5℃
  • 맑음광양시7.5℃
  • 흐림부여2.4℃
  • 맑음임실0.9℃
  • 흐림보령6.8℃
  • 흐림금산1.5℃
  • 맑음장흥1.5℃
  • 맑음거제7.0℃
  • 맑음홍천0.5℃
  • 맑음안동2.2℃
  • 박무제주12.2℃
  • 흐림원주3.0℃
  • 맑음합천1.8℃
  • 맑음의성-1.1℃
  • 맑음밀양1.7℃
  • 맑음천안2.3℃
  • 박무대전4.4℃
  • 맑음고산12.2℃
  • 흐림인제0.4℃
  • 맑음이천3.1℃
  • 맑음산청2.3℃
  • 맑음봉화-2.5℃
  • 박무수원3.2℃
  • 맑음영덕9.7℃
  • 맑음남원2.5℃
  • 안개백령도4.4℃
  • 맑음완도7.8℃
  • 맑음영주1.4℃
  • 맑음거창0.7℃
  • 맑음강진군2.7℃
  • 박무목포8.0℃
  • 박무광주6.6℃
  • 맑음태백0.3℃
  • 맑음고흥2.5℃
  • 맑음양평3.4℃
  • 맑음대구3.8℃
  • 연무북강릉8.7℃
  • 맑음영천0.7℃
  • 구름많음성산11.5℃
  • 맑음함양군0.0℃
  • 박무전주5.4℃
  • 맑음포항9.0℃
  • 맑음문경3.1℃
  • 맑음여수7.7℃
  • 흐림강화5.4℃
  • 맑음울릉도8.7℃
  • 맑음상주3.0℃
  • 박무북춘천-0.2℃
  • 맑음제천-1.8℃
  • 맑음진도군3.5℃
  • 맑음해남1.9℃
  • 맑음장수-1.6℃
  • 맑음정읍5.2℃
  • 맑음경주시1.8℃
  • 박무홍성2.9℃
  • 흐림군산6.0℃
  • 맑음부안4.6℃
  • 맑음보은0.3℃
  • 박무북부산4.0℃
  • 맑음순천0.7℃
  • 맑음충주1.1℃
  • 맑음진주1.5℃
  • 맑음서산2.7℃
  • 맑음김해시7.6℃
  • 맑음남해5.6℃
  • 연무청주5.6℃
  • 맑음청송군-1.5℃
  • 맑음의령군0.4℃
  • 흐림춘천1.2℃
  • 맑음세종4.6℃
  • 맑음정선군-1.6℃
  • 흐림파주2.9℃
  • 맑음고창4.9℃
  • 맑음동해9.4℃
  • 흐림동두천4.3℃
  • 박무흑산도9.0℃
  • 맑음고창군4.8℃
  • 맑음추풍령2.0℃
  • 박무서울6.8℃
  • 맑음대관령2.1℃
  • 맑음보성군5.7℃
  • 흐림철원2.4℃
  • 맑음서청주1.2℃

지방공무원 3명 중 1명은 ‘여성’, 20년새 2배 증가

김민주 / 기사승인 : 2016-08-02 13:47:00
  • -
  • +
  • 인쇄

공무원수험신167-4.JPG
지난해 79급 공채시험 여성합격자 비율 52.2%
질적 확대도 이뤄져...6급 이상 공무원 10배 증가
자치단체에서 근무하는 공무원 3명 중 1명은 여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지방 여성공무원의 주요 인사통계를 공개하고, 지난 20년 사이 지자체 여성공무원 수가 54,472명에서 99,865명으로 약 2배나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인사통계에 따르면, 1995년도 19.6%였던 자치단체 여성공무원의 비율은 5년에 약 3~4%씩 증가하여 2015년도에는 33.7%까지 높아졌다. 이처럼 여성공무원이 증가한 이유는 여성채용목표제와 양성평등채용목표제의 도입, 시간선택제 채용 등을 통해 여성공무원 진입이 지속적으로 확대됐기 때문이다.
 
지난해의 경우 79급 공채시험 여성 합격자 비율은 52.2%로 전체 합격자 14,994명 중 7,822명이 여성이었다. 더욱이 여성의 공채시험 합격률은 200550%를 초과한 이후 꾸준히 과반수를 넘어, 앞으로도 여성공무원의 수는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
 
또 연령별로 살펴 본 결과, 지방여성공무원의 평균연령은 39.7세로 전체 평균연령(43.4)에 비해 3.7세 낮았다. 이는 신규채용 합격자의 여성비율이 증가하면서 20~30대 여성공무원의 점유율이 높아졌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시도별 비율은 광역자치단체(18.2%)보다 기초자치단체(40.2%)의 여성비율이 높게 나타나, 주민접촉 업무가 많은 일선 기관의 여성 비중이 더욱 큰 것을 알 수 있다.
 
한편, 여성인력은 양적 확대 뿐 아니라 질적으로도 크게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지난 2002년도부터 추진해 온 여성관리자 임용목표제에 따라 꾸준히 여성관리자가 증가한 결과, 5급 이상 여성공무원은 604명에서 2,535명으로 6급 이상 공무원도 2,287명에서 23,306명으로 10배 이상 증가했다. 향후 이들이 상위 직급으로 승진하면서 고위직 비율도 자연스럽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육아휴직자 수도 10년 전에 비해 약 8배 늘었다. 지난해 기준 소방직을 포함한 지방공무원의 육아휴직자 수는 총 8,149명으로 20051,192명에 비해 8배 증가했다. 육아휴직자 수가 늘어난 이유는 육아휴직제도 개정으로 인해 대상범위가 확대됐고, 출산 및 육아를 장려하는 공직분위기가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심덕섭 행정자치부 지방행정실장은 여성공무원의 변화에 맞춰 여성관리자 임용목표를 현실에 맞게 확대조정하고, 저출산 해소 및 일과 가정의 양립이 될 수 있는 제도개선과 함께 이러한 정책이 정착될 수 있도록 조직 내 분위기 조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초·중·고

대학

공무원

로스쿨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