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로스쿨 장학금 지급, 마지노선 30% 지키기 ‘급급’

  • 맑음봉화17.6℃
  • 비제주24.1℃
  • 구름많음의성17.5℃
  • 맑음북강릉23.7℃
  • 맑음전주22.5℃
  • 구름많음청송군16.9℃
  • 맑음영주18.5℃
  • 흐림고흥21.0℃
  • 비창원20.1℃
  • 흐림여수20.7℃
  • 구름많음구미18.8℃
  • 구름많음강화20.0℃
  • 구름많음임실19.7℃
  • 맑음인천21.6℃
  • 구름많음안동17.1℃
  • 맑음부안20.4℃
  • 맑음부여20.1℃
  • 맑음백령도21.2℃
  • 흐림강진군21.5℃
  • 맑음대관령15.0℃
  • 흐림김해시20.1℃
  • 맑음세종20.2℃
  • 흐림밀양20.0℃
  • 흐림울산20.0℃
  • 흐림고산24.0℃
  • 흐림성산24.1℃
  • 구름많음북춘천17.2℃
  • 구름많음제천15.5℃
  • 구름많음영월17.0℃
  • 맑음홍성19.5℃
  • 구름많음순천19.3℃
  • 맑음태백17.3℃
  • 맑음동두천19.7℃
  • 구름많음진주18.8℃
  • 흐림경주시18.9℃
  • 흐림진도군21.9℃
  • 흐림포항20.4℃
  • 흐림보성군20.6℃
  • 맑음수원21.6℃
  • 흐림해남21.7℃
  • 구름많음남해19.9℃
  • 구름많음파주17.8℃
  • 맑음인제16.4℃
  • 맑음이천17.3℃
  • 맑음동해22.6℃
  • 흐림완도21.4℃
  • 구름많음금산17.9℃
  • 박무대구18.4℃
  • 흐림목포20.5℃
  • 맑음충주19.6℃
  • 구름많음홍천16.1℃
  • 비광주21.3℃
  • 비부산21.6℃
  • 흐림서귀포24.3℃
  • 맑음대전21.2℃
  • 맑음천안19.0℃
  • 구름많음의령군19.1℃
  • 흐림영천18.2℃
  • 맑음속초24.4℃
  • 구름많음영광군20.2℃
  • 구름많음고창20.8℃
  • 비북부산20.9℃
  • 흐림문경16.7℃
  • 맑음청주20.2℃
  • 구름많음정읍21.1℃
  • 구름많음정선군15.6℃
  • 흐림함양군19.1℃
  • 구름많음울릉도22.1℃
  • 흐림통영21.1℃
  • 구름많음순창군20.8℃
  • 맑음보령23.5℃
  • 맑음서산22.8℃
  • 구름많음상주16.7℃
  • 맑음서울20.4℃
  • 구름많음춘천16.9℃
  • 구름많음추풍령18.4℃
  • 흐림장흥21.0℃
  • 흐림합천19.2℃
  • 구름많음철원18.5℃
  • 흐림거제20.1℃
  • 맑음강릉22.5℃
  • 맑음울진21.6℃
  • 맑음서청주18.6℃
  • 흐림광양시20.8℃
  • 구름많음장수17.1℃
  • 맑음원주19.7℃
  • 구름많음거창18.1℃
  • 비흑산도20.9℃
  • 맑음보은17.2℃
  • 흐림양산시21.7℃
  • 맑음영덕20.4℃
  • 맑음군산21.3℃
  • 구름많음남원21.0℃
  • 맑음양평17.9℃
  • 흐림북창원20.7℃
  • 구름많음고창군20.8℃
  • 구름많음산청18.4℃

로스쿨 장학금 지급, 마지노선 30% 지키기 ‘급급’

이선용 / 기사승인 : 2019-10-10 10:35:00
  • -
  • +
  • 인쇄
이찬열 의원, 로스쿨 도입 첫해 46.79%에서 2018년 34.7%로 줄어
로스쿨.jpg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로스쿨 장학금 지급 비율이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로스쿨이 출범한 지 10년이 지났지만 매년 장학금 지급률이 지속적으로 감소하여 계층 이동 사다리가 갈수록 무너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바른미래당 이찬열 의원(수원 장안, 국회 교육위원장)이 교육부에 제출받은 ‘로스쿨 학교별 등록금 총액 대비 장학금 지급률’에 따르면, 로스쿨 도입 첫해 46.79%에 육박하던 장학금 지급률은 10년 후 34.7%로 12.09% 줄어들었다.
 
특히 사립대 로스쿨의 경우 10년간 지속적으로 하락하여 2018년 34.5%에 그쳤다. 국립대 또한 첫해 44.23%의 장학금 지급률을 보였으나 2018년 36.1%로 눈에 띄게 감소했다.
 
그러나 취약계층 장학금 국고예산은 18년 47억에서 19년 45억으로 오히려 삭감되었다.
 
2018년도 기준 25개 로스쿨의 장학금 지급 비율은 ▲강원대 40.5% ▲건국대 36.5% ▲경북대 31.9% ▲경희대 33.6% ▲고려대 32.5% ▲동아대 31.5% ▲부산대 43% ▲서강대 30.1% ▲서울대 35.6% ▲서울시립대 43.5% ▲성균관대 34.5% ▲아주대 33.1% ▲연세대 33.3% ▲영남대 43% ▲원광대 35.1% ▲이화여대 35.4% ▲인하대 40.6% ▲전남대 32.3% ▲전북대 30.9% ▲제주대 37.9% ▲중앙대 36% ▲충남대 35.4% ▲충북대 30.1% ▲한국외대 32.2% ▲한양대 30.1% 등이었다.
 
이찬열 의원은 “사법시험이 폐지된 후, 법조계로 나아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로스쿨인데 장학금은 날이 갈수록 줄어들어 교육부가 의무화한 장학금 지급 비율 마지노선 30%의 기준만 지키기에 급급하다”라며 “로스쿨이 높은 학비, 입학전형의 투명성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면 고소득층 자녀를 위한 ‘현대판 음서제’라는 비판에서 자유롭지 못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