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코로나 후폭풍, 공기업 정규직 채용도 32% 줄었다

  • 구름많음합천2.5℃
  • 흐림정선군-1.4℃
  • 맑음고흥8.8℃
  • 구름많음영주2.7℃
  • 구름많음북부산8.8℃
  • 구름많음서청주2.1℃
  • 맑음원주1.7℃
  • 구름많음홍성4.7℃
  • 구름많음천안2.5℃
  • 연무안동1.1℃
  • 흐림동해10.3℃
  • 구름많음밀양4.3℃
  • 구름많음양산시8.6℃
  • 흐림파주5.0℃
  • 흐림완도6.0℃
  • 구름많음보령9.1℃
  • 구름많음순천4.3℃
  • 구름많음춘천1.9℃
  • 흐림청송군0.5℃
  • 구름많음부여1.0℃
  • 연무청주4.5℃
  • 흐림성산11.5℃
  • 흐림영월0.3℃
  • 흐림군산
  • 박무서울6.4℃
  • 비제주10.5℃
  • 맑음장수2.6℃
  • 구름많음보은1.2℃
  • 맑음김해시8.2℃
  • 맑음정읍9.8℃
  • 박무울릉도8.6℃
  • 맑음남원1.2℃
  • 흐림제천0.6℃
  • 연무전주10.0℃
  • 연무북강릉10.5℃
  • 안개백령도4.3℃
  • 흐림동두천4.9℃
  • 맑음임실5.3℃
  • 흐림의성0.9℃
  • 구름많음대관령2.4℃
  • 구름많음진주3.6℃
  • 박무목포7.9℃
  • 박무인천7.3℃
  • 구름많음광양시8.7℃
  • 구름많음해남6.6℃
  • 구름많음강릉10.7℃
  • 구름많음강화6.4℃
  • 박무수원6.1℃
  • 맑음영광군8.4℃
  • 연무대구4.5℃
  • 흐림울진9.3℃
  • 연무포항9.3℃
  • 맑음이천2.2℃
  • 구름많음경주시5.5℃
  • 박무대전4.0℃
  • 구름많음강진군5.9℃
  • 구름많음산청0.9℃
  • 박무북춘천1.4℃
  • 맑음속초11.5℃
  • 흐림충주1.9℃
  • 맑음부산11.9℃
  • 맑음순창군2.3℃
  • 맑음통영9.5℃
  • 맑음고창9.5℃
  • 구름많음진도군7.9℃
  • 구름많음상주2.9℃
  • 구름많음창원9.3℃
  • 흐림철원3.6℃
  • 맑음부안9.1℃
  • 구름많음장흥6.2℃
  • 흐림서귀포11.8℃
  • 구름많음금산1.5℃
  • 연무울산9.0℃
  • 흐림인제1.8℃
  • 흐림태백5.0℃
  • 흐림문경3.2℃
  • 흐림고산11.0℃
  • 구름많음거창2.3℃
  • 구름많음추풍령3.4℃
  • 맑음홍천1.5℃
  • 맑음세종2.8℃
  • 구름많음함양군0.8℃
  • 구름많음북창원8.9℃
  • 구름많음봉화0.8℃
  • 박무여수8.0℃
  • 흐림영천2.6℃
  • 맑음거제8.8℃
  • 흐림영덕10.0℃
  • 박무광주6.5℃
  • 박무흑산도8.0℃
  • 맑음고창군10.1℃
  • 구름많음서산6.3℃
  • 구름많음구미4.7℃
  • 구름많음양평1.5℃
  • 구름많음보성군5.9℃
  • 구름많음남해5.4℃
  • 구름많음의령군2.9℃

코로나 후폭풍, 공기업 정규직 채용도 32% 줄었다

이선용 / 기사승인 : 2021-04-16 11:08:00
  • -
  • +
  • 인쇄

지난해 공기업 정규직 채용 줄어.png


지난해 채용 규모 2019년 대비 3,600명 ↓…관광·운수 분야 큰 폭으로 감축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코로나로 인한 취업 험로는 공기업도 예외는 아니었다. 지난해 공기업의 정규직 채용 규모가 코로나 이전인 2019년과 비교하여 32%p 줄었다는 통계 결과가 나왔다.

 

이는 인크루트(대표 서미영)가 공공기관 경영정보시스템인 잡알리오에 공시된 시장형, 준시장형 공기업 36곳의 일반 정규직 총 신규채용 규모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서 확인됐다.

 

먼저 공기업 일반 정규직 신규채용 규모는 2015년 5,786명부터 ▲2016년 5,920명 ▲2017년 6,771명 ▲2018년 8,964명 ▲2019년 11,238명으로 꾸준히 상승곡선을 그렸다.

 

하지만 2020년은 달랐다. 지난해 공기업 정규직 신규채용은 총 7,638명으로 전년 대비 3,600명(약 32%)이 줄었다.

 

지난해 공기업 채용문이 좁아진 이유는 코로나 영향 때문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또 코로나 발생 이전과 비교해 정규직 채용 규모가 줄은 공기업은 주로 관광, 운수 분야 기업으로 확인됐다.

 

특히 비교적 코로나 영향이 컸던 관광·레저분야 공기업인 강원랜드, 그랜드코리아레저, 한국마사회는 기존 두, 세자릿수였던 정규직 신규채용을 한 자릿수로 크게 줄였다.

 

이외에 한국철도공사와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도 지난해와 비교하여 채용 규모가 축소됐다.

 

반면 상대적으로 코로나 영향이 적었던 에너지 분야 공기업은 채용 규모를 늘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한국가스기술공사는 전년과 대비해 342명이 증가했고, 한국남동발전과 한국서부발전은 각각 119명과 67명이 늘었다.

 

또 △한국조폐공사(39명 증가) △한국석유공사(12명 증가) △한국수력원자력(8명 증가) △주택보증도시보증공사(7명 증가) 등이었다.

 

공기업 정규직 채용 규모는 올해 더욱 암울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잡알리오에 공시된 2021년 채용계획에 따르면, 한국철도공사와 한국전력공사 등 36개 공기업이 5,089명의 정규직을 신규 채용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0년 대비 39% 적은 채용 규모다.

 

이들 공기업은 올해 채용 인원의 절반가량인 2,568명에 대한 상반기 채용을 시작할 계획이다.

 

다만 향후 상황에 따라 추가 채용을 하거나 아직 채용계획을 세우지 못한 곳이 확정될 수 있어 실제 규모는 더 늘어날 것을 배제할 수 없다.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초·중·고

대학

공무원

로스쿨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