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2021년 아르바이트 평균 시급 9,865원…피팅모델 2만372원 최고

  • 맑음의성-6.0℃
  • 맑음서청주-4.4℃
  • 흐림인제-1.4℃
  • 맑음산청-3.8℃
  • 맑음보은-4.9℃
  • 맑음순창군-4.1℃
  • 맑음동해1.5℃
  • 맑음양산시0.9℃
  • 맑음성산4.9℃
  • 맑음서산-3.8℃
  • 맑음경주시-2.3℃
  • 맑음울진1.1℃
  • 맑음여수2.6℃
  • 흐림춘천-2.3℃
  • 맑음밀양-2.7℃
  • 맑음상주-0.6℃
  • 흐림원주-3.2℃
  • 맑음동두천-4.9℃
  • 맑음해남-2.6℃
  • 박무광주-0.2℃
  • 맑음봉화-7.1℃
  • 맑음완도3.1℃
  • 맑음김해시1.3℃
  • 맑음파주-6.6℃
  • 흐림양평-2.6℃
  • 맑음영주-5.1℃
  • 박무홍성-3.8℃
  • 맑음진주-3.9℃
  • 맑음의령군-6.1℃
  • 박무안동-4.9℃
  • 맑음북창원1.2℃
  • 맑음추풍령-4.1℃
  • 맑음북강릉1.1℃
  • 맑음남원-3.5℃
  • 구름조금제주6.6℃
  • 맑음부안-1.4℃
  • 연무울산2.4℃
  • 맑음대관령-7.3℃
  • 맑음함양군-5.2℃
  • 맑음고산6.1℃
  • 박무북부산-2.3℃
  • 맑음수원-3.5℃
  • 맑음영천-4.5℃
  • 맑음속초1.4℃
  • 맑음진도군-1.0℃
  • 맑음통영1.4℃
  • 맑음강화-3.2℃
  • 맑음고흥-2.1℃
  • 맑음광양시0.1℃
  • 맑음인천-1.1℃
  • 맑음장흥-2.1℃
  • 맑음서울-1.5℃
  • 맑음천안-4.5℃
  • 맑음창원3.5℃
  • 맑음목포1.6℃
  • 맑음군산-2.3℃
  • 맑음영덕2.5℃
  • 맑음세종-2.9℃
  • 맑음고창-2.7℃
  • 안개북춘천-3.2℃
  • 구름조금철원-6.5℃
  • 박무청주-1.0℃
  • 비울릉도5.5℃
  • 맑음정읍-2.4℃
  • 흐림이천-3.7℃
  • 맑음태백-5.5℃
  • 맑음흑산도5.8℃
  • 맑음거창-6.6℃
  • 맑음영광군-2.1℃
  • 맑음순천-3.6℃
  • 박무전주-1.8℃
  • 연무포항2.8℃
  • 맑음청송군-6.8℃
  • 맑음강릉3.9℃
  • 맑음합천-3.5℃
  • 맑음보성군2.0℃
  • 구름조금백령도3.4℃
  • 맑음부여-4.6℃
  • 흐림영월-3.6℃
  • 맑음장수-5.9℃
  • 흐림정선군-5.9℃
  • 맑음문경-2.5℃
  • 맑음임실-4.4℃
  • 박무대구-1.6℃
  • 맑음구미-3.3℃
  • 흐림홍천-2.0℃
  • 박무대전-2.4℃
  • 맑음거제4.1℃
  • 흐림제천-6.0℃
  • 흐림충주-3.3℃
  • 맑음금산-3.6℃
  • 맑음고창군-1.9℃
  • 맑음강진군-0.7℃
  • 맑음부산4.7℃
  • 맑음남해1.9℃
  • 맑음서귀포6.7℃
  • 맑음보령-1.4℃

2021년 아르바이트 평균 시급 9,865원…피팅모델 2만372원 최고

이선용 / 기사승인 : 2021-11-17 11:45:00
  • -
  • +
  • 인쇄

2021 업직종별 시급현황 21-1117.jpg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2021년 아르바이트 평균 시급은 얼마나 될까? 또 어떤 직종이 가장 많은 시급을 받을까?

 

최근 알바몬(대표 윤병준)이 올해 알바몬 플랫폼에 등록된 업·직종별 아르바이트 시급 빅데이터 1,382만여 건을 분석한 결과, 올해 알바 시급은 평균 9,865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법정 최저시급 8,720원보다 1,145원이 높은 금액이다.

 

올해의 경우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5.9%의 시급 인상 폭을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알바몬이 집계한 2020년 아르바이트 평균 시급은 9,279원이었으며 올해는 이보다 평균 586원이 높았다.

 

전체 알바 업·직종 카테고리별로 살펴봤을 때 평균 시급이 가장 높은 분야는 ‘교육·강사’로 시간당 12,491원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미디어 10,835원 ▲운전·배달 10,758원 ▲병원·간호·연구 10,504원 ▲IT·컴퓨터 10,275원 ▲고객상담·리서치·영업 10,041원 등의 순이었다.

 

또 상세 업·직종별로 살펴보면 평균 시급이 가장 높은 ‘최고 시급’ 알바 1위는 ‘피팅모델’로 시간당 평균 2만 372원이었다.

 

2위는 시간당 18,074원을 기록한 ‘요가·필라테스 강사’ 알바였고, 3위는 ‘보조출연·방청객(16,497원)’이 차지했다.

 

이어 △컴퓨터·정보통신 15,604원 △프로그래밍 13,978원 △인테리어 13,555원 △외국어 강사 13,255원 △방송사·프로덕션 13,236원 △설문조사·리서치 12,881원 △베이비시터·가사도우미 12,495원 순이었다.

 

반면, 올해 시급이 가장 낮은 알바 1위는 편의점이었다. 편의점 알바의 시간당 평균급여는 8,841원으로 법정 최저임금보다 121원이 높은 수준이었다.

 

다음으로는 뷰티·헬스스토어(8,896원), 스터디룸·독서실·고시원(8,928원), 아이스크림·디저트 (8,929원), 커피전문점(8,929원) 등이었다.

 

한편, 이번 시급 빅데이터를 분석한 알바몬은 “교육·강사 카테고리에서 높은 시급이 집계됐으며, 전체 165개 알바 직종 중 시간당 평균 알바급여가 1만 원이 넘는 알바는 모두 41개로, 약 25%에 달했다”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초·중·고

대학

공무원

로스쿨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