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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 97.1%, 자소서 준비 ‘막막’, 가장 어려운 항목은 ‘지원한 이유’

이선용 / 기사승인 : 2021-12-08 14: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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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 자기소개서 작성 막막.jpg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자기소개서 작성에 막막함을 느낀 취업준비생(이하 취준생)들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잡코리아(대표이사 윤병준)가 ‘골든타임’과 함께 「자기소개서 준비의 어려움」에 관해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 478명 중 97.1%가 ‘자기소개서를 준비하며 한계를 느껴 막막했던 적이 있다’라고 답했다.

 

특히 취준생들은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며 가장 막막했던 이유 1위로 ‘무엇을 어떻게 적어야 할지 난감했을 때(70.9%)’라고 꼽았다.

 

이어 ‘어떤 부분을 강조해야 할지 몰라서 막막했다’라는 응답자도 55.4%나 됐다.

 

이외에는 ‘인턴이나 대외활동 등 사회 경험이 부족해서(41.6%)’, ‘나의 장점을 잘 모르겠어서(41.2%)’ 순으로 확인됐다.

 

더욱이 취준생 중에는 자기소개서 작성에 대한 부담으로 입사 지원을 포기한 경험자도 10명 중 6명(60.7%)에 달하는 것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때 가장 어렵게 느껴지는 항목으로는 ‘지원한 이유’를 적는 것이 가장 어렵다고 답한 취준생이 54.6%였다.

 

다음으로는 ▲전공이나 직무 등 업무역량 관련한 질문 39.5% ▲실패를 극복했거나 성취한 경험 37.2% ▲성격의 장단점 소개 27.4% ▲인턴 및 대외활동 경험 23.8% ▲입사 후 포부 23.6% 순이었다.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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