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대학, 지역주민과 소통…19일 ‘아산시민과 함께하는 한마음 음악회’ 개최
- 이선용
- 2022.05.19
- 마약류 범죄 증가…해경. 마약류 범죄 순회교육 실시
- 김민주
- 2022.05.17
- 경찰대학 2023학년도 편입생 모집, 남녀구분 없이 50명 선발
- 김민주
- 2022.05.17
- 거리두기 해제 후 보행자 안전 ‘적신호’...보행 교통사고 26% 증가
- 김민주
- 2022.05.16
- [에듀마켓] 2022 해양수산부 청원경찰 단기합격반 서비스, 면접특강 무료 제공
- 김민주
- 2022.05.13
- “엄마, 나 폰 고장났어” 메신저피싱 주의...지난해 메신저피싱 피해액 991억 원
- 김민주
- 2022.05.13
- 신임 경찰관 1천795명 교육 마치고, 치안현장 속으로
- 이선용
- 2022.05.09
- 전국 자치경찰위 사무국장 한자리에...자치경찰제 개선 논의
- 김민주
- 2022.05.06
-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 시행...해양경찰청, 전 직원 대상 교육 실시
- 김민주
- 2022.05.03
- 경찰박물관,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행사 개최
- 김민주
- 2022.05.03
- 해경, 전국 현장부서 팀워크 강화 훈련 실시
- 김민주
- 2022.04.29
- 경찰청, ‘성평등 같이 가치’ 발대식 개최...성평등 조직문화 위한 소통 창구
- 김민주
- 2022.04.28
- 해양경찰청, 제1차 수사심의위원회 및 위촉식 개최
- 김민주
- 2022.04.27
- 서울경찰청, 올해 제1차 채용 적성검사 30일 실시
- 김민주
- 2022.04.26
- 최근 전화금융사기 범죄 피해 증가 “070을 010으로...”
- 김민주
- 2022.04.26
- 서울시-서울경찰청, 장애인학대 신속 대응 “예방~대응까지 전 과정 협력”
- 김민주
- 2022.04.22
- 해양경찰청, 정부업무평가 ‘종합 우수기관’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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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1
- 경찰공무원 신체검사 시 ‘등 문신’ 때문에 불합격?
- 이선용
- 2022.04.21
- 경찰청-문체부-인터폴 공조, 온라인 저작권 침해 사범 207명 검거
- 김민주
- 2022.04.20
- 서울시 자치경찰에 ‘맞춤형 복지포인트’ 지원
- 김민주
- 2022.0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