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제주 위기 의심 아동, 3월 31일까지 386명 방문 조사...‘e아동행복지원사업’ 추진

  • 맑음보성군26.2℃
  • 맑음의성27.7℃
  • 구름많음양산시27.6℃
  • 구름많음인제24.3℃
  • 구름많음북부산27.4℃
  • 구름많음성산24.1℃
  • 맑음홍성26.1℃
  • 맑음광양시26.0℃
  • 맑음북창원27.9℃
  • 맑음영광군26.8℃
  • 맑음청송군26.4℃
  • 맑음임실26.8℃
  • 맑음강화23.8℃
  • 맑음정읍28.1℃
  • 맑음경주시26.5℃
  • 맑음의령군26.6℃
  • 맑음안동26.4℃
  • 맑음상주26.9℃
  • 맑음영월26.3℃
  • 맑음철원24.0℃
  • 구름많음대구26.3℃
  • 맑음장흥26.0℃
  • 구름많음동두천25.1℃
  • 맑음인천24.9℃
  • 맑음정선군24.7℃
  • 맑음부산26.2℃
  • 맑음고흥26.6℃
  • 맑음수원25.8℃
  • 맑음태백23.6℃
  • 맑음영주24.7℃
  • 맑음제주24.5℃
  • 맑음서산25.8℃
  • 구름많음서귀포26.0℃
  • 맑음함양군26.2℃
  • 맑음해남26.5℃
  • 맑음밀양28.1℃
  • 구름많음포항23.3℃
  • 구름많음파주23.9℃
  • 맑음구미26.4℃
  • 구름많음창원27.0℃
  • 맑음대전26.6℃
  • 맑음문경24.8℃
  • 맑음광주27.4℃
  • 맑음양평25.2℃
  • 맑음보은25.2℃
  • 맑음청주26.5℃
  • 맑음서청주25.4℃
  • 맑음전주28.4℃
  • 맑음대관령20.9℃
  • 맑음부여26.1℃
  • 맑음동해24.6℃
  • 맑음여수23.8℃
  • 맑음금산26.5℃
  • 흐림백령도19.8℃
  • 맑음천안25.5℃
  • 맑음춘천23.9℃
  • 맑음순천25.8℃
  • 맑음서울25.4℃
  • 맑음홍천25.2℃
  • 맑음진도군25.7℃
  • 구름많음고산23.6℃
  • 맑음장수24.7℃
  • 구름많음영천26.1℃
  • 맑음속초23.6℃
  • 맑음원주25.5℃
  • 맑음흑산도22.3℃
  • 맑음합천26.5℃
  • 구름많음김해시27.9℃
  • 맑음보령26.8℃
  • 맑음충주26.1℃
  • 맑음울진23.2℃
  • 맑음고창군
  • 맑음고창27.8℃
  • 맑음강릉25.7℃
  • 맑음산청26.8℃
  • 맑음북춘천24.3℃
  • 맑음영덕24.4℃
  • 맑음거창25.0℃
  • 맑음봉화25.1℃
  • 맑음이천25.7℃
  • 맑음세종25.3℃
  • 맑음강진군26.7℃
  • 맑음완도27.3℃
  • 구름많음거제24.5℃
  • 맑음북강릉25.6℃
  • 맑음제천24.0℃
  • 맑음부안27.5℃
  • 맑음남원26.5℃
  • 맑음순창군26.4℃
  • 맑음울릉도23.2℃
  • 맑음군산25.9℃
  • 맑음추풍령24.7℃
  • 구름많음통영25.0℃
  • 맑음목포25.5℃
  • 맑음울산25.1℃
  • 맑음남해24.4℃
  • 맑음진주26.5℃

제주 위기 의심 아동, 3월 31일까지 386명 방문 조사...‘e아동행복지원사업’ 추진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01-31 10:45:37
  • -
  • +
  • 인쇄
지난해 1,241명 조사 완료…728건 서비스 연계 및 1건 수사 의뢰 성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 위한 맞춤형 대책 마련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제주시는 사회보장 빅데이터를 활용해 위기 아동을 조기에 예측·발굴하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지원하는 ‘e아동행복지원사업’을 분기별로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보건복지부 사회보장 빅데이터 44종을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을 조기에 발견하고,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취지로 운영된다.

제주시는 올해 1분기 조사 대상자로 위기 의심 가구로 예측된 18세 미만 아동 386명을 선정하고, 3월 31일까지 정기 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는 각 읍·면·동 담당 공무원이 직접 위기 의심 가구를 방문해 아동과 보호자의 복지 욕구 및 양육환경을 면밀히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실제 위험에 처한 아동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을 신속히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고위험 아동으로 판단될 경우 즉시 경찰(112) 또는 아동학대전담공무원에 신고하고, 심층 조사 및 상담을 거쳐 지속적인 사례관리를 통해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위기 아동 지원을 위해 공적 제도를 적극 활용하며, 필요할 경우 민간 복지 자원과도 연계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아동의 안전과 복지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단순한 조사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서비스와 연계해 지속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제주시는 지난해 총 1,241명의 위기 아동을 대상으로 정기 조사를 실시했으며, 3세 가정양육 아동에 대한 전수 조사도 완료했다. 이를 통해 728건의 초기 상담과 서비스 연계를 진행하고, 1건의 수사 의뢰를 통해 아동의 안전을 확인하는 등 실질적인 보호 조치를 마련했다.

한명미 제주시 주민복지과장은 “e아동행복지원사업은 아동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필요한 서비스를 안내하고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읍·면·동 담당 공무원의 방문 요청에 아동과 보호자들이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