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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디지털교과서 도입 전, 학부모 우려 속 ‘교실혁명’ 이끌까?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4-10-08 12: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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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부총리, 학부모와의 소통 자리에서 AI 디지털교과서 시연…현장 목소리 직접 청취

<교육부는 2023년 6월 8일(목), 정부서울청사에서 「AI 디지털교과서 추진방안」을 발표했다.>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7일 서울 광화문 센터포인트에서 ‘교실혁명, 학부모가 묻고 부총리가 답하다’를 주제로 학부모들과 함께하는 ‘제48회 함께 차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를 포함한 '교실혁명' 정책에 대한 설명과 함께 학부모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 자리였다.

이 차담회는 지난 ‘제41회 함께 차담회(8월 21일)’와 ‘학부모 토크콘서트(9월 11일)’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된 소통 행사로, 특히 학부모들의 우려가 큰 AI 디지털교과서 도입에 대해 교육부의 구체적인 계획과 설명이 이어졌다.

행사에 앞서 학부모들은 AI 디지털교과서 시제품(프로토타입)을 활용한 실제 수업 시연을 직접 참관했다. 이를 통해 AI 기반의 디지털 교과서가 교실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실질적인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주호 부총리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맞춰 교실 수업 방식 역시 혁신해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이번 교실혁명은 학생들의 학습 경험을 한층 더 개선하기 위한 과정이다. 학부모님들의 걱정과 우려를 충분히 수렴해 정책을 더욱 정교하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디지털 교육 전환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정부와 이를 실제로 경험할 학부모 사이의 소통이 이어지며, 향후 교실혁명 정책이 어떤 방향으로 구체화될지 주목되고 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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