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광주시교육청, 전담교사 제도로 만족도 98.3% 기록...기초학력 향상 효과 ‘뚜렷’

  • 맑음고창28.9℃
  • 구름많음철원25.4℃
  • 구름많음춘천26.9℃
  • 맑음구미29.1℃
  • 구름많음성산24.1℃
  • 맑음거창26.7℃
  • 맑음북부산27.0℃
  • 맑음문경26.5℃
  • 구름많음해남27.6℃
  • 맑음동두천27.3℃
  • 맑음정읍29.7℃
  • 구름많음서귀포26.0℃
  • 맑음제천26.4℃
  • 맑음거제25.7℃
  • 맑음군산27.9℃
  • 구름많음제주27.4℃
  • 맑음북춘천26.7℃
  • 흐림백령도18.6℃
  • 맑음울릉도23.2℃
  • 맑음남해26.5℃
  • 맑음동해23.3℃
  • 맑음청주28.4℃
  • 맑음보령27.8℃
  • 맑음양평27.2℃
  • 맑음이천28.1℃
  • 맑음밀양29.4℃
  • 맑음대전28.5℃
  • 맑음임실27.8℃
  • 구름많음북강릉24.6℃
  • 맑음울산24.3℃
  • 맑음대관령20.6℃
  • 구름많음안동28.5℃
  • 맑음포항23.6℃
  • 맑음서산27.5℃
  • 맑음경주시27.0℃
  • 맑음장수26.2℃
  • 맑음의령군28.1℃
  • 맑음태백21.3℃
  • 맑음추풍령26.5℃
  • 맑음인제26.4℃
  • 구름많음파주26.0℃
  • 맑음정선군27.0℃
  • 맑음여수25.6℃
  • 맑음광양시26.9℃
  • 맑음순창군29.0℃
  • 맑음남원28.1℃
  • 구름많음수원27.1℃
  • 맑음영천26.9℃
  • 맑음서울27.3℃
  • 맑음강릉25.6℃
  • 구름많음봉화24.9℃
  • 맑음영광군28.6℃
  • 맑음고흥26.7℃
  • 맑음보은25.9℃
  • 구름많음진도군26.4℃
  • 맑음흑산도24.4℃
  • 맑음순천26.1℃
  • 맑음울진23.7℃
  • 맑음강진군28.2℃
  • 맑음부여29.0℃
  • 맑음천안27.2℃
  • 맑음진주27.5℃
  • 맑음북창원28.4℃
  • 맑음함양군27.2℃
  • 맑음장흥26.6℃
  • 맑음김해시27.0℃
  • 맑음청송군26.8℃
  • 구름많음속초21.9℃
  • 맑음보성군26.9℃
  • 맑음세종27.5℃
  • 맑음상주28.7℃
  • 맑음영덕24.1℃
  • 맑음충주28.2℃
  • 맑음부안29.6℃
  • 맑음홍성28.0℃
  • 맑음광주29.3℃
  • 맑음대구27.7℃
  • 맑음합천28.2℃
  • 맑음홍천27.2℃
  • 맑음고창군
  • 맑음영월28.3℃
  • 맑음서청주27.8℃
  • 구름많음고산25.9℃
  • 맑음통영26.5℃
  • 구름많음완도27.9℃
  • 맑음산청27.6℃
  • 맑음목포27.5℃
  • 맑음창원28.4℃
  • 맑음금산28.5℃
  • 구름많음의성27.7℃
  • 맑음양산시27.5℃
  • 맑음인천27.1℃
  • 맑음영주26.4℃
  • 맑음부산26.1℃
  • 맑음원주27.5℃
  • 구름많음강화24.9℃
  • 맑음전주29.9℃

광주시교육청, 전담교사 제도로 만족도 98.3% 기록...기초학력 향상 효과 ‘뚜렷’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01-13 14:18:41
  • -
  • +
  • 인쇄
학생 맞춤형 지도 효과 입증…2025년 30개→44개 학교로 확대 운영
지난해 12월 연구 사례집 ‘기초학력전담교사 두 번째 이야기’ 발간

<기초학력 전담교사가 학생에게 한글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광주시교육청 제공>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의 주요 공약인 ‘기초학력전담교사 제도’가 학생들의 학습 격차를 줄이고 학부모의 신뢰를 얻으며 높은 만족도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12월 진행된 만족도 조사에서 98.3%의 응답자가 제도 운영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이는 상반기 97.6%보다 상승한 수치다.

조사에 따르면 학생들의 기초학력 향상에 대한 긍정적 평가는 지난해 상반기 95.1%에서 97.3%로 증가했다. 또한, 전담교사의 적극적인 업무 수행에 대한 만족도는 99.2%에 달해 현장의 신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제도 확대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도 역시 높아져, 93.0%였던 상반기 조사보다 3.7%p 상승한 96.7%로 나타났다. 이는 학교 현장에서 기초학력전담교사 제도가 필수적이고, 더 많은 학교로 확산되기를 기대하는 목소리를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응답자들은 제도의 주요 성과로 △학생별 맞춤형 지도 △학교 내 체계적인 진단 및 관리 시스템 구축 △기초학력 향상을 위한 적극적 행정을 꼽았다.

계림초등학교의 한 학부모는 “아이의 한글 읽기 능력이 크게 향상됐다”며 “아이에게 새로운 기회를 열어주신 점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시교육청은 제도의 성과를 알리고 현장 교사와 학부모의 이해를 돕기 위해 지난해 12월, 연구 사례집 ‘기초학력전담교사 두 번째 이야기’를 발간했다.

또한 올해 기초학력전담교사 운영학교를 현재 30개교에서 44개교로 확대할 계획이다. 안정적인 운영 인력 확보와 예산 지원을 통해 더욱 질 높은 교육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담교사제는 높은 만족도 외에도 초등학교 저학년의 한글 미해득률과 기초학력 부진율 감소라는 구체적인 성과로도 그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 두 지표 모두 1% 미만으로 줄어드는 성과를 보이며, 학습 격차 해소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고 있다.

<지난해 말 기초학력 전담교사 연수. 사진=광주시교육청 제공>

이정선 교육감은 “기초학력전담교사 제도가 학생들의 학습 격차를 줄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더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시교육청은 앞으로도 기초학력전담교사 제도를 통해 맞춤형 학습 지원을 강화하며, 학생들이 희망을 찾을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