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범죄피해자 1,006가구에 15억 원 지원…경제적 지원으로 일상 회복

  • 맑음추풍령25.2℃
  • 맑음춘천27.3℃
  • 맑음산청26.8℃
  • 흐림여수18.8℃
  • 구름많음동두천27.4℃
  • 구름많음밀양26.1℃
  • 흐림통영20.2℃
  • 맑음강릉19.8℃
  • 구름많음인천22.6℃
  • 맑음영천22.0℃
  • 흐림남해21.0℃
  • 흐림완도19.7℃
  • 구름많음서산22.9℃
  • 맑음대구22.9℃
  • 맑음구미27.2℃
  • 맑음원주27.4℃
  • 맑음보은25.6℃
  • 맑음대관령14.9℃
  • 맑음영월24.6℃
  • 구름많음서귀포21.7℃
  • 맑음수원24.6℃
  • 구름많음창원24.4℃
  • 구름많음백령도16.3℃
  • 구름많음함양군27.0℃
  • 맑음상주26.2℃
  • 맑음전주27.0℃
  • 흐림고산17.0℃
  • 구름많음영주24.1℃
  • 맑음문경26.2℃
  • 흐림순천20.4℃
  • 맑음서청주26.3℃
  • 흐림목포19.7℃
  • 맑음부여28.2℃
  • 맑음청주27.7℃
  • 맑음안동23.6℃
  • 구름많음의령군25.8℃
  • 맑음제천24.4℃
  • 맑음동해17.8℃
  • 구름많음양산시25.9℃
  • 맑음충주27.8℃
  • 맑음천안26.5℃
  • 흐림광양시21.9℃
  • 구름많음진주23.7℃
  • 맑음철원26.4℃
  • 맑음대전28.4℃
  • 구름많음파주25.0℃
  • 구름많음임실26.5℃
  • 흐림해남19.5℃
  • 구름많음고창22.2℃
  • 흐림장흥19.9℃
  • 맑음울진18.2℃
  • 구름많음정읍24.6℃
  • 구름많음제주18.5℃
  • 구름많음북춘천26.7℃
  • 흐림흑산도15.7℃
  • 맑음속초17.8℃
  • 맑음이천26.0℃
  • 맑음태백17.1℃
  • 맑음홍천26.8℃
  • 구름많음고창군23.3℃
  • 맑음청송군21.6℃
  • 흐림보성군19.8℃
  • 맑음의성25.5℃
  • 흐림거제19.4℃
  • 맑음금산27.9℃
  • 구름많음홍성25.0℃
  • 구름많음광주24.9℃
  • 맑음포항16.8℃
  • 맑음북강릉18.1℃
  • 맑음성산19.1℃
  • 구름많음부산22.4℃
  • 구름많음영광군18.2℃
  • 흐림강진군20.8℃
  • 맑음경주시19.2℃
  • 구름많음북부산25.1℃
  • 흐림고흥19.3℃
  • 맑음보령24.1℃
  • 맑음세종27.1℃
  • 맑음울산20.9℃
  • 맑음합천27.0℃
  • 맑음정선군22.6℃
  • 구름많음북창원26.0℃
  • 구름많음장수25.9℃
  • 맑음순창군26.5℃
  • 구름많음서울27.1℃
  • 맑음남원28.0℃
  • 흐림진도군18.7℃
  • 맑음인제23.5℃
  • 맑음봉화20.5℃
  • 맑음강화22.8℃
  • 구름많음거창25.7℃
  • 맑음양평26.0℃
  • 맑음군산22.3℃
  • 맑음영덕16.8℃
  • 맑음울릉도14.6℃
  • 구름많음김해시24.8℃
  • 맑음부안20.5℃

범죄피해자 1,006가구에 15억 원 지원…경제적 지원으로 일상 회복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01-21 15:04:21
  • -
  • +
  • 인쇄
긴급 생계비·의료비 지원, 정부·민간 협업으로 신속 추진
"경제적 지원 없었다면 가정폭력의 그늘 벗어날 수 없었을 것"
신한금융희망재단, 경찰청 등과 협력해 피해자 일상 회복 기여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경찰청과 행정안전부, 신한금융희망재단이 함께 추진한 범죄피해자 지원사업이 지난 한 해 동안 1,006가구에 총 15억 600만 원을 지원하며 피해자들의 일상 회복에 크게 기여했다. 이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복귀가 더딘 피해자들에게 생계비와 의료비를 신속히 지원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 4월, 세 기관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경제적 어려움으로 일상 회복이 더딘 범죄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본격적인 협력을 시작했다. 지원 방식은 ▲단순 지원(최대 100만 원)과 ▲집중 사례 지원(최대 300만 원)으로 나뉘었으며, 지난해에만 총 1,006명에게 지원금이 전달됐다.
 



특히 정부 지원금 절차가 복잡하고 시간이 오래 걸리는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신한금융희망재단이 민간 차원의 긴급 지원금을 신속히 제공하면서 피해자들에게 큰 도움을 주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사업은 실질적인 도움을 통해 피해자들의 삶을 바꾸는 사례를 만들어 냈다. 한 피해자는 남편의 폭행을 피해 보호시설에서 생활하던 중 300만 원의 긴급 생계비를 지원받았다. 그는 “보호시설에서 퇴소 후 살 곳조차 막막한 상황에서 지원금 덕분에 정신과 치료를 받을 수 있었고, 미래를 준비할 힘을 얻었다”고 전했다.

또 다른 사례로는 충북에서 발생한 교제 살인 사건의 피해자 유가족이 있다. 그는 "갑작스러운 가족의 죽음과 장례 준비로 경제적 어려움이 극심했지만 지원금을 받아 일상 복귀의 희망을 품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15일, 신한금융그룹은 ‘2025 신한금융그룹 아름다운 동행 실천 Day’ 행사에서 경찰청과 행정안전부와의 협력 사례를 공유하고 우수 사례를 시상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피해자 발굴과 지원에 힘쓴 경찰관과 사회복지사 10명이 표창을 받았다.

경찰청 관계자는 “피해자 중심의 업무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경제적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인 범죄피해자들을 위해 민관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초·중·고

대학

공무원

로스쿨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