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외교관 자녀 145명 이중국적, ‘미국’ 국적이 86%로 압도적

  • 흐림성산16.6℃
  • 흐림울산13.5℃
  • 구름많음정읍14.7℃
  • 맑음강화13.0℃
  • 흐림포항13.6℃
  • 구름많음부산16.6℃
  • 구름많음울릉도12.7℃
  • 구름많음산청16.8℃
  • 맑음홍천16.6℃
  • 맑음파주12.4℃
  • 맑음동해11.7℃
  • 맑음보령11.5℃
  • 구름많음북부산16.7℃
  • 흐림목포15.5℃
  • 흐림거제16.3℃
  • 구름많음서울18.3℃
  • 흐림진도군14.2℃
  • 구름많음함양군16.5℃
  • 맑음금산14.2℃
  • 맑음상주15.0℃
  • 맑음안동14.1℃
  • 흐림순천13.0℃
  • 맑음의령군14.8℃
  • 흐림밀양16.9℃
  • 흐림여수16.3℃
  • 구름많음철원14.8℃
  • 구름많음진주14.1℃
  • 맑음천안13.7℃
  • 흐림영천13.1℃
  • 흐림순창군16.3℃
  • 맑음대관령5.6℃
  • 흐림보성군13.9℃
  • 맑음백령도12.2℃
  • 흐림완도15.7℃
  • 흐림흑산도13.8℃
  • 흐림고흥14.4℃
  • 흐림거창15.7℃
  • 흐림고창14.4℃
  • 흐림양산시16.8℃
  • 흐림남해16.5℃
  • 맑음서산12.6℃
  • 맑음원주19.4℃
  • 맑음서청주15.4℃
  • 구름많음장수14.7℃
  • 맑음홍성14.0℃
  • 구름많음청송군9.9℃
  • 흐림강진군15.7℃
  • 흐림합천17.8℃
  • 구름많음남원16.6℃
  • 구름많음고산15.4℃
  • 맑음영주10.5℃
  • 맑음북강릉10.2℃
  • 맑음이천18.7℃
  • 맑음양평17.4℃
  • 맑음군산12.9℃
  • 맑음보은14.8℃
  • 구름많음구미13.4℃
  • 맑음영월14.9℃
  • 흐림제주16.6℃
  • 맑음태백7.8℃
  • 맑음세종18.1℃
  • 구름많음춘천17.4℃
  • 맑음봉화8.5℃
  • 흐림영광군14.8℃
  • 맑음제천12.1℃
  • 맑음대전19.0℃
  • 맑음충주14.8℃
  • 구름많음북춘천15.0℃
  • 맑음청주19.9℃
  • 맑음정선군10.3℃
  • 흐림장흥14.3℃
  • 맑음강릉12.5℃
  • 흐림경주시13.5℃
  • 흐림광주19.2℃
  • 맑음수원13.3℃
  • 구름많음동두천15.7℃
  • 흐림고창군15.0℃
  • 흐림해남14.9℃
  • 맑음인천15.9℃
  • 구름많음인제12.3℃
  • 맑음추풍령13.6℃
  • 맑음전주16.6℃
  • 구름많음김해시17.4℃
  • 구름많음영덕10.1℃
  • 구름많음임실15.3℃
  • 구름많음속초11.4℃
  • 구름많음북창원19.3℃
  • 맑음문경12.9℃
  • 맑음부여14.3℃
  • 구름많음서귀포17.8℃
  • 흐림통영16.8℃
  • 구름많음울진10.3℃
  • 구름많음창원17.0℃
  • 구름많음부안13.4℃
  • 흐림광양시16.8℃
  • 흐림대구14.4℃
  • 맑음의성11.1℃

외교관 자녀 145명 이중국적, ‘미국’ 국적이 86%로 압도적

손지연 / 기사승인 : 2017-09-28 13:30:00
  • -
  • +
  • 인쇄
 
170928_4-2.jpg
 
우리나라 외교관 자녀 가운데 145명이 이중 국적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박주선 국회 부의장(국민의당, 광주 동남을)24일 공개한 외교부 자료에 따르면, 이중국적자인 외교관 자녀는 올해 7월 기준 12개국 145명으로 집계됐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125명으로 전체 86%를 기록하여 압도적이었고, 캐나다·러시아·멕시코·일본이 각각 3, 브라질 2명 등이었다.
 
더욱이 재외공관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공관장 자녀 중 이중국적자가 11명이나 있었으며, 이들은 모두 미국 국적자였다. 외무공무원법 제5조에 의하면, 외무공무원은 대외적으로 국가의 이익을 보호·신장하고, 외국과의 우호·경제·문화 관계를 증진하며, 재외국민을 보호·육성하는 것을 그 임무로 한다. 하지만 외교관 자녀들이 이중국적을 보유한 경우 국가이익을 위해 최선을 다할 수 없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있어왔다.
 
이에 대해 박주선 부의장은 외무공무원은 해외근무가 잦으므로 자녀가 이중국적을 보유할 가능성이 높다고 하지만, 그 국적이 미국에 편중되어 있는 것은 이해할 수 없는 일이라면서, “초강대국인 미국 국적 획득을 위해 의도적으로 미국에서 출산했다고 볼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한편, 인사청문회에서 장녀의 미국 국적 보유를 지적받았던 강경화 외교부장관은 지난 6월 인사청문회 당시 자녀의 국적을 문제로 나라를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박탈한다는 것은 시대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한다장관이 되면 자녀의 이중국적을 금지한 대사 임용 규정 변경을 검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초·중·고

대학

공무원

로스쿨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