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제36회 법원행시 1차, 헌·민·형 3과목 모두 ‘난공불락’?

  • 구름많음보은15.4℃
  • 구름많음합천15.4℃
  • 구름많음포항19.7℃
  • 구름많음서귀포22.1℃
  • 구름많음부여18.8℃
  • 구름많음대전19.5℃
  • 구름많음수원21.3℃
  • 맑음영주13.0℃
  • 구름많음장흥20.0℃
  • 구름많음보령19.1℃
  • 구름많음서산20.0℃
  • 흐림통영21.3℃
  • 구름많음금산16.1℃
  • 구름많음경주시17.0℃
  • 맑음남원20.1℃
  • 맑음울진14.6℃
  • 구름많음양평19.7℃
  • 맑음부안18.9℃
  • 구름많음부산21.4℃
  • 구름많음고흥20.6℃
  • 맑음강진군19.6℃
  • 맑음고창군17.4℃
  • 맑음밀양16.9℃
  • 맑음광주19.8℃
  • 구름많음보성군17.9℃
  • 구름많음강화19.6℃
  • 맑음영천15.2℃
  • 구름많음천안18.2℃
  • 맑음장수12.7℃
  • 구름많음제주21.8℃
  • 맑음전주18.6℃
  • 구름많음광양시20.9℃
  • 맑음구미15.6℃
  • 맑음임실15.3℃
  • 흐림인제16.0℃
  • 구름많음제천15.6℃
  • 구름많음정선군13.2℃
  • 구름많음세종18.7℃
  • 구름많음북강릉16.5℃
  • 구름많음동해15.6℃
  • 맑음청주21.2℃
  • 흐림거제21.3℃
  • 흐림산청17.1℃
  • 구름많음영월16.4℃
  • 맑음상주16.0℃
  • 맑음대구18.6℃
  • 맑음추풍령13.7℃
  • 비백령도15.7℃
  • 구름많음양산시21.6℃
  • 구름많음태백9.4℃
  • 맑음목포19.9℃
  • 구름많음원주20.2℃
  • 흐림거창15.4℃
  • 구름많음남해20.1℃
  • 구름많음영덕15.0℃
  • 구름많음서청주17.7℃
  • 맑음영광군16.3℃
  • 흐림춘천18.1℃
  • 구름많음북부산20.9℃
  • 흐림진주17.7℃
  • 구름많음군산18.5℃
  • 구름많음완도20.1℃
  • 구름많음울릉도17.5℃
  • 흐림함양군16.2℃
  • 흐림동두천18.7℃
  • 구름많음울산19.5℃
  • 구름많음봉화10.4℃
  • 구름많음대관령12.5℃
  • 맑음정읍17.0℃
  • 흐림북춘천17.5℃
  • 구름많음고산20.6℃
  • 구름많음순천
  • 흐림서울21.5℃
  • 흐림철원18.5℃
  • 구름많음북창원20.9℃
  • 맑음고창16.3℃
  • 흐림창원21.4℃
  • 맑음해남20.4℃
  • 구름많음이천18.5℃
  • 맑음청송군11.6℃
  • 흐림홍천17.8℃
  • 구름많음김해시20.2℃
  • 구름많음성산21.4℃
  • 구름많음홍성19.2℃
  • 흐림속초19.0℃
  • 구름많음여수21.0℃
  • 맑음안동15.6℃
  • 맑음의성13.3℃
  • 구름많음충주18.2℃
  • 흐림의령군16.3℃
  • 구름많음인천21.8℃
  • 맑음흑산도17.9℃
  • 구름많음진도군19.8℃
  • 구름많음강릉17.7℃
  • 맑음순창군15.6℃
  • 흐림파주18.2℃
  • 맑음문경14.8℃

제36회 법원행시 1차, 헌·민·형 3과목 모두 ‘난공불락’?

이선용 / 기사승인 : 2018-08-30 13:49:00
  • -
  • +
  • 인쇄

180830-1-4.jpg
 
수험생 기피 문제 대거 출제헌법-박스형, 형법-개수형 문제 비중

민법-최신 및 미기출 판례 출제 비중 높아, 1차 합격자 913일 발표

 

올해 법원행시 1차 시험의 경우 헌··3과목 모두 난도가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 제36회 법원행시 1차 시험이 지난 25일 서울 성남고 등 전국 5개 지역 6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치러진 결과 응시생들은 쉬운 과목이 없었다며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특히 지난해 난도가 급상승한 민법뿐 아니라 올해는 헌법과 형법 역시 어렵게 출제되면서 시간안배에 실패했다는 응시생들이 많았다.

 

25일 성남고 시험장에서 만난 응시생들은 헌법은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박스형 문제가 대거 출제됐고, 형법은 개수형 문제의 비중이 높았다고 시험 후기를 전했다. 민법은 최신판례와 그동안 출제되지 않았던 판례가 많았다고 말했다.

 

사시를 준비하면서 매년 법원행시에 응시했다는 한 수험생은 올해는 각 과목별로 수험생 입장에서 가장 꺼리는 문제들의 출제비중이 높았다헌법의 박스형 문제나 형법의 개수형 문제, 그리고 민법의 최신판례가 바로 그것이다고 설명했다.

 

36회 법원행시 1차 시험과 관련하여 각 과목별 수험전문가들 역시 난도가 높았다고 분석했다. 헌법 이주송 강사는 올해는 합헌판례가 많이 출제되면서 난이도를 높였다더욱이 수험생들이 공부하기 힘든 부속법률과 시간이 많이 걸리는 박스형 문제, 그 중에서도 극악인 개수형 문제가 10문제나 출제됐다고 말했다. 이어 작년에 헌법 3개 틀리고 1차에 합격한 한 수험생이 이번 시험에서는 9개 틀렸다그만큼 올해 헌법은 시간 상으로나 문제 난이도 상으로 수험생들의 숨을 막히게 하는 출제였다고 전했다.

 

민법 김중연 강사도 올해 법원행시 1차 민법의 난도가 높았다고 평가했다. 김중연 강사는 올해 민법은 작년에 비하여 최신판례가 다수 출제되었고, 그동안 출제되지 않았던 미기출 판례도 상당수 포함됐다최신판례가 답을 결정한 것도 많았고, 판례를 꼼꼼하게 읽지 않고 결론만 읽고 간 수험생들에게는 특히나 어려운 시험이었다고 말했다. 다만 김중연 강사는 올해는 사법시험의 문제나 변호사시험 문제와 같이 지문 사례형은 많이 출제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형법을 강의하는 오제현 강사는 올해 법원행시 1차 형법의 경우 개수형 문제로 인해 난도가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오제현 강사는 올해 형법은 작년과 마찬가지로 지문은 11페이지로 동일했으나, 예상과 달리 개수형 문제가 18문제나 출제되면서 난이도를 높였다더불어 예년에 비하여 익숙하지 않은 판례지문들과 지엽적인 조문까지 묻는 문제가 다소 출제되어 난이도가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올해 특이한 점으로는 총론이 지난해(10문제)보다 무려 8문제가 늘었던 반면 총론과 각론의 통합문제가 전혀 등장하지 않았다다만 올해도 예상대로 판례가 절대 다수를 이루었고, 순수 조문문제는 출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같이 올해 법원행시 1차 시험의 경우 각 과목별로 수험생들이 어려워하는 문제 유형의 출제비중이 늘면서 난도를 높였다는 게 응시생 및 수험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한편, 올해 법원행시 1차 시험 합격자는 오는 913일 발표되며, 2차 시험은 1026일과 27일 양일간에 걸쳐 실시하게 된다.

 

최근 5년간 1차 시험 합격선(법원사무)31(2013) 85.83332(2014) 8533(2015) 85.83334(2016) 88.33335(2017) 87.500점 등을 기록하고 있다.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