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경찰관 건강 ‘빨간불’, 야간근무자 59.6%가 위험 소견

  • 흐림북춘천22.5℃
  • 흐림성산21.6℃
  • 맑음추풍령19.9℃
  • 맑음문경21.1℃
  • 구름많음대구21.6℃
  • 흐림울산20.3℃
  • 맑음금산23.1℃
  • 구름많음서산20.5℃
  • 구름많음합천22.3℃
  • 구름많음의성19.0℃
  • 구름많음홍성21.1℃
  • 구름많음밀양22.8℃
  • 구름많음이천22.0℃
  • 흐림태백14.3℃
  • 구름많음여수22.2℃
  • 흐림북창원23.2℃
  • 맑음고창20.0℃
  • 구름많음울릉도17.9℃
  • 흐림양산시22.8℃
  • 흐림서귀포22.4℃
  • 흐림부산21.8℃
  • 맑음부여23.1℃
  • 구름많음장수18.3℃
  • 흐림수원24.0℃
  • 흐림북부산22.7℃
  • 맑음영광군20.1℃
  • 구름많음강진군22.9℃
  • 구름많음충주23.2℃
  • 맑음대전24.7℃
  • 흐림대관령14.7℃
  • 흐림동두천22.5℃
  • 비인천23.2℃
  • 맑음상주22.3℃
  • 구름많음천안20.8℃
  • 구름많음남해21.5℃
  • 흐림강화22.0℃
  • 맑음부안20.6℃
  • 구름많음울진19.4℃
  • 구름많음임실21.9℃
  • 맑음안동21.2℃
  • 구름많음산청21.8℃
  • 구름많음보령22.8℃
  • 구름많음보성군22.5℃
  • 구름많음원주23.6℃
  • 구름많음구미23.4℃
  • 맑음군산21.3℃
  • 구름많음고산21.3℃
  • 흐림거제21.4℃
  • 구름많음청송군17.5℃
  • 구름많음봉화17.7℃
  • 구름많음영주19.7℃
  • 흐림북강릉19.4℃
  • 구름많음순천20.1℃
  • 구름많음목포21.9℃
  • 구름많음함양군22.4℃
  • 흐림홍천21.5℃
  • 맑음흑산도18.6℃
  • 흐림제주22.1℃
  • 맑음고창군19.9℃
  • 흐림정선군17.9℃
  • 구름많음통영21.2℃
  • 구름많음영덕16.9℃
  • 구름많음완도20.9℃
  • 흐림파주21.4℃
  • 구름많음남원21.9℃
  • 흐림철원20.5℃
  • 구름많음순창군21.4℃
  • 구름많음고흥20.9℃
  • 맑음정읍21.5℃
  • 흐림속초20.1℃
  • 구름많음진주19.8℃
  • 흐림인제19.1℃
  • 맑음전주22.7℃
  • 흐림강릉21.1℃
  • 구름많음영월21.4℃
  • 구름많음광주24.0℃
  • 흐림동해19.2℃
  • 구름많음광양시22.2℃
  • 구름많음양평22.5℃
  • 구름많음서청주25.2℃
  • 흐림김해시22.1℃
  • 구름많음포항20.9℃
  • 구름많음의령군21.9℃
  • 흐림경주시19.4℃
  • 맑음보은23.1℃
  • 구름많음진도군19.8℃
  • 구름많음거창19.8℃
  • 맑음청주26.2℃
  • 흐림창원22.8℃
  • 구름많음영천19.8℃
  • 흐림백령도15.5℃
  • 비서울23.4℃
  • 구름많음해남22.5℃
  • 구름많음세종22.9℃
  • 구름많음장흥22.5℃
  • 구름많음제천20.7℃
  • 흐림춘천22.2℃

경찰관 건강 ‘빨간불’, 야간근무자 59.6%가 위험 소견

이선용 / 기사승인 : 2018-10-17 12:41:00
  • -
  • +
  • 인쇄

공무원수험신문 웹용(279)10.jpg
 
과도한 야간근무가 원인으로 지목, 전 지역에서 질병 유소견자 증가

 

대한민국 안전을 책임지는 민중의 지팡이 경찰관들의 건강에 빨간불이 켜진 가운데 그 이유로 과도한 야간근무가 지적됐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병훈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야간근무 경찰관들에 대한 특수건강진단 결과 59.6%의 경찰관들이 건강 이상 진단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지난 20141월부터 산업안전보건법상 야간근무가 직업상 유해인자로 규정됨에 따라 2015년부터 관련 예산을 확보해 매년 특수건강진단을 실시해오고 있다. 지난해 특수건강진단을 받은 경찰관은 29,536명이었고, 이 중 20.6%에 해당하는 6,098명이 유소견자로 밝혀졌다. 더욱이 요관찰자로 분류된 인원은 무려 11,495(38.9%)에 달했다.

 

지방청별(본청 및 부속기관 제외)로는 제주가 79.8%로 유소견자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이어 대구(37.1%), 전북(28.9%), 인천(27.2%), 충북(27.1) 순이었다. 또 요관찰자 비율은 부산(49.1%), 광주(46.9%), 충남(43.8%), 경북(43%) 등이 높았다. 유소견자와 요관찰자를 합한 전체적인 비율은 제주(79.8%), 대구(76.7%), 광주(71.4%), 인천(68.4%) 순으로 집계됐다.

 

소병훈 의원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경찰관의 건강은 경찰관 본인을 위해서도 중요하지만, 치안서비스를 제공받는 국민 입장에서도 더없이 중요하다. 충분한 예산을 확보하여 일부가 아닌 모든 경찰관이 매년 진단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보다 근본적으로는 야간근무자들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국가는 경찰공무원 보건안전 및 복지에 관한 법률에 따라 경찰관들의 업무적 특성을 감안해 건강검진 및 정신건강검사 등의 의료지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