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특집_기출분석] 2019년 법원행시 1차 시험 대비 출제 경향 파헤치기 ③ 형법

  • 구름많음성산21.4℃
  • 구름많음서귀포22.1℃
  • 구름많음봉화10.4℃
  • 구름많음인천21.8℃
  • 구름많음양산시21.6℃
  • 맑음임실15.3℃
  • 맑음안동15.6℃
  • 구름많음울릉도17.5℃
  • 흐림산청17.1℃
  • 흐림속초19.0℃
  • 흐림통영21.3℃
  • 맑음흑산도17.9℃
  • 구름많음정선군13.2℃
  • 흐림의령군16.3℃
  • 구름많음합천15.4℃
  • 구름많음서산20.0℃
  • 구름많음광양시20.9℃
  • 구름많음강릉17.7℃
  • 맑음영주13.0℃
  • 구름많음부여18.8℃
  • 구름많음진도군19.8℃
  • 구름많음부산21.4℃
  • 구름많음천안18.2℃
  • 맑음광주19.8℃
  • 구름많음장흥20.0℃
  • 구름많음고흥20.6℃
  • 구름많음보령19.1℃
  • 구름많음금산16.1℃
  • 구름많음대관령12.5℃
  • 흐림동두천18.7℃
  • 구름많음북강릉16.5℃
  • 구름많음이천18.5℃
  • 구름많음대전19.5℃
  • 흐림진주17.7℃
  • 구름많음영월16.4℃
  • 맑음문경14.8℃
  • 비백령도15.7℃
  • 맑음남원20.1℃
  • 구름많음충주18.2℃
  • 흐림홍천17.8℃
  • 구름많음원주20.2℃
  • 흐림파주18.2℃
  • 맑음울진14.6℃
  • 맑음대구18.6℃
  • 맑음고창군17.4℃
  • 흐림거제21.3℃
  • 맑음상주16.0℃
  • 구름많음북창원20.9℃
  • 구름많음경주시17.0℃
  • 구름많음순천
  • 구름많음태백9.4℃
  • 구름많음김해시20.2℃
  • 맑음정읍17.0℃
  • 구름많음홍성19.2℃
  • 구름많음북부산20.9℃
  • 맑음부안18.9℃
  • 맑음청송군11.6℃
  • 맑음밀양16.9℃
  • 맑음전주18.6℃
  • 맑음장수12.7℃
  • 흐림북춘천17.5℃
  • 구름많음군산18.5℃
  • 흐림함양군16.2℃
  • 구름많음여수21.0℃
  • 구름많음영덕15.0℃
  • 구름많음수원21.3℃
  • 맑음추풍령13.7℃
  • 구름많음완도20.1℃
  • 맑음고창16.3℃
  • 흐림철원18.5℃
  • 맑음영천15.2℃
  • 구름많음제주21.8℃
  • 흐림춘천18.1℃
  • 맑음순창군15.6℃
  • 흐림서울21.5℃
  • 구름많음강화19.6℃
  • 구름많음울산19.5℃
  • 구름많음동해15.6℃
  • 맑음강진군19.6℃
  • 구름많음세종18.7℃
  • 맑음청주21.2℃
  • 맑음목포19.9℃
  • 구름많음포항19.7℃
  • 구름많음보성군17.9℃
  • 흐림인제16.0℃
  • 흐림거창15.4℃
  • 구름많음남해20.1℃
  • 구름많음보은15.4℃
  • 구름많음고산20.6℃
  • 맑음의성13.3℃
  • 구름많음양평19.7℃
  • 구름많음제천15.6℃
  • 구름많음서청주17.7℃
  • 맑음영광군16.3℃
  • 맑음구미15.6℃
  • 맑음해남20.4℃
  • 흐림창원21.4℃

[특집_기출분석] 2019년 법원행시 1차 시험 대비 출제 경향 파헤치기 ③ 형법

이선용 / 기사승인 : 2019-05-10 10:34:00
  • -
  • +
  • 인쇄

190509-2-2.jpg
 
법원행시 1차 형법, 개수형 문제와 익숙하지 않은 판례에 발목

지난해 총론 18문제·각론 22문제 출제, 예상대로 판례가 34문제로 절대다수 차지

 

2019년 제37회 법원행시 1차 시험이 100여 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수험생들은 본격적인 수험준비 체제에 돌입했다.

 

법원행시 1차 시험에 응시하기 위해서는 영어와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의 자격요건을 갖춰야 하고, 1차 시험과목은 헌법과 민법, 형법 3과목으로 사법시험 1차와 같다. 따라서 사법시험 폐지 전에는 많은 사시 준비생들이 법원행시에 도전했고, 심심찮게 양과 합격자도 나왔다.

 

하지만 사법시험이 폐지된 지금은 일부 사시 준비생들과 법원공무원이 되기를 원하는 수험생들이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해 법원행시 1차 시험에는 2,085(법원사무 1,852, 등기사무 233)이 지원했다.

 

올해 법원행시 1차 시험을 약 3개월 보름 정도를 남겨둔 현시점에서 고시위크는 지난해 1차 시험의 과목별 출제 경향을 전문가들의 조언(총평)을 통해 분석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이번 호는 그 세 번째 시간으로 형법에 대해 알아봤다.

 

개수형 문제 출제 비중 증가와 익숙하지 않은 판례 지문 등장, 지엽적인 조문까지 지난해 법원행시 1차 시험 형법 과목은 수험생들이 꺼리는 문제 형식으로 구성됐다. 물론 이 같은 문제 형식은 이전 시험에서도 출제됐지만, 지난해에는 그 비중과 난도가 훨씬 높았다는 게 수험생들의 중론이었다.

 

오제현 강사는 “2018년 법원행시 형법 문제의 수준은 평균점 하락요인이 상당 부분 존재한다라고 의견을 전했다. 이어 개수형 문제가 8개나 늘었다는 점과 조문과 결합한 문제가 5문제로 2017년보다 4개 늘었다는 점, 그리고 법원행시의 특색인 일반 교과서에서는 볼 수 없었던 판례 지문들과 형사소송법 관련 판례가 등장하였다라고 설명했다.

 

작년 형법 문제는 총론이 18문제, 각론이 22문제 출제됐고 총론과 각론의 통합문제는 한 문제도 나오지 않았다. 이는 2017년과 비교하여 총론은 8문제가 더 출제된 반면 각론 6문제, 총론과 각론 통합문제 2문제가 줄어든 것이다.

 

총론에서는 법률의 해석 1문제, 적용 범위 1문제, 범죄론 영역 10문제, 죄수론 1문제, 형벌론 5문제가 출제됐다. 각론에서는 개인적 법익에 관한 죄가 16문제로 가장 많았고, 사회적 법익에 관한 죄 3문제, 국가적 법익에 관한 죄 3문제 등이었다. 그러나 개인적·사회적·국가적 법익 통합문제는 문제로 구성되지 않았다.

 

또 예상대로 판례가 절대다수를 이루고 있었다. 전체 문제 중 순수 판례문제는 34개였고, 나머지 문제 중 순수한 조문 문제는 출제되지 않았다. 오히려 판례와 이론문제가 결합한 문제가 1문제 출제됐고, 나머지 5문제는 조문과 판례가 결합된 문제였다.

 

오제현 강사는이론문제가 판례와 결합하여 한 문제 출제된 것과 조문과 판례가 4문제나 결합하여 출제되었다는 점이 특이점이라 할 수 있다라또 출제된 판례를 분석해보면, 2015년부터 2018년 상반기 판례가 상당히 많았다라고 분석했다.

 

한편, 지난해 법원행시 1차 시험 형법 과목의 난도 상승은 과목별 평균점수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법원사무를 기준으로 했을 때 형법의 평균점수는 78.605점으로 헌법(82.064)과 민법(91.279)보다 낮았다.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