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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PSAT 수험일기] #7 “PSAT 스터디”, 정말 필요할까?

이선용 / 기사승인 : 2019-08-27 1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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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심바입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광복절을 기점으로 날씨가 조금이나마 풀린 것 같아 다행인 것 같아요. 금주에는 “PSAT스터디가 과연 정말 필요한지”에 대해 이야기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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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과 경험담을 되새겨보면서, 귀납적인 방식으로 적시해볼게요! 먼저 PSAT스터디에서 ‘PSAT’과 ‘스터디’ 각각의 목적과 특성을 살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PSAT’은 기존 암기 및 지식위주의 시험이 아닌 공직적성평가로서, 자신의 평소 습관과 여러 사람들과의 의견을 공유하는 것이 성적 향상을 하는데 있어 지름길이라 생각합니다. ‘스터디’는 강제성과 여러 사람들과의 의견을 공유하는 것이 주 목적이라 생각합니다. 즉 평소의 습관적인 차원, 여러 사람들과의 의견 공유(집단지성의 힘!) 및 강제성을 고려해보았을 때, ‘PSAT스터디’는 커다란 장점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주의할 점은 여러 사람과 의견 공유 시 전문적이고 적극적인 토론이나 정쟁으로 치달아서는 안 된다는 점입니다. 이건 단적으로 표현하자면 시간 낭비에 불과합니다. 어느 정도의 토론과 의견 공유는 풀이 방식의 외연을 확장하는 차원에서 좋을지 모르더라도, 다 같은 수험생이기 때문에 큰 실익이 없는 경우가 대다수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전문 강사진들이 이끌어가는 소수  스터디는 유용성이 크다고 봅니다. 전문 강사진들이 정쟁이나 토론을 적정 수준에서 멈추고, 원활한 진행을 이어가시기 때문이죠)
 
제 경험담을 통해 말씀드리자면, PSAT스터디는 ‘기출 푸는 스터디’, ‘기출풀이 공유 스터디’, ‘모강 푸는 스터디’, ‘모강풀이 공유 스터디’ 등이 있는 것으로 생각되는데, 여기서 ‘모강 푸는 스터디(단순히 시간 재고 모강을 푸는 스터디)’가 가장 유용성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1차 시험 2~3개월 전부터 시간을 재고 모강을 푸는 스터디는 강제성, 긴장감, 주변 사람들에 대한 인지 등을 경험하고 배우는 데 커다란 도움이 되었습니다. 모강 푸는 스터디 전에는 자신이 ‘혼자’ 기출을 풀고, 이에 대한 풀이 방식 등을 정말 수도 없이 많이 생각하고 반복하는 것이 전제되어야 할 것 입니다.
 
그럼 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 PSAT스터디 결성하시거나 참여하실 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다음에 뵐게요~
 
메가PSAT 공식 홈페이지(http://www.megapsat.co.kr/megapsat.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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