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2021년 제37회 입법고시 1차 격전지 공개, 서울 7개 시험장서 치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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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제37회 입법고시 1차 격전지 공개, 서울 7개 시험장서 치러져

김민주 / 기사승인 : 2021-03-06 13: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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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김민주 기자] 2021년 제37회 입법고시 1차 시험이 오는 3월 13일 실시되는 가운데, 시험 장소가 공개됐다. 5일 국회사무처는 시험 시간 및 장소를 공고하고 올해의 경우 서울 목동고등학교를 포함하여 총 7개 시험장에서 치러진다고 밝혔다. 

 

지난해는 코로나19로 예년대비 시험장소를 3곳 더 늘렸으며 올해도 이와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각 모집 분야별 시험장소는 ▲일반행정 – 목동고등학교, 등명중학교, 구일중학교, 경복고등학교 ▲법제 – 목동중학교 ▲재경 – 성산중학교, 봉영여자중학교 ▲사서 - 목동중학교이다. 


수험생들은 시험 당일 오전 9시 30분까지 입실을 완료해야 하며, 원서접수 기간 중 영어·한국사능력검정시험 성적을 등록하지 않은 수험생은 3월 15일부터 17일까지 등록할 수 있다. 

 

이번 시험에 대해 국회사무처는 “지정된 시험장이 아닌 시험장에서는 응시할 수 없다”라며 “본인의 시험장을 사전에 꼼꼼히 확인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 1차 시험에 헌법과목이 추가됨에 따라 1교시 시험기간이 기존 90분에서 130분으로 늘어나며, 시험 중 화장실 이용이 불가하므로 유의해야 한다. 


시험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20분까지 진행되며, 정답가안은 시험이 종료된 후 밤 9시에 공개된다.


한편, 올해 입법고시 시험은 전년대비 경쟁률이 상승했다. 최종 16명을 선발할 예정인 이번 시험에 3,701명이 지원해 평균 23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지난해의 경우 15명 선발에 3,225명이 지원하여 21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금년도 모집 분야별 경쟁률은 △일반행정 316대 1(6명 선발/ 2,166명 지원) △법제 212대 1(3명 선발/ 637명 지원) △재경 141대 1(6명 선발/ 847명 지원) △사서 51대 1(1명 선발/ 51명 지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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