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2021년 제19회 국회직 8급, 24일 오후 2시부터 시작

  • 맑음장수-5.9℃
  • 맑음정읍-2.4℃
  • 맑음광양시0.1℃
  • 맑음의성-6.0℃
  • 맑음태백-5.5℃
  • 맑음상주-0.6℃
  • 맑음진도군-1.0℃
  • 맑음임실-4.4℃
  • 맑음봉화-7.1℃
  • 맑음추풍령-4.1℃
  • 맑음강진군-0.7℃
  • 맑음청송군-6.8℃
  • 맑음합천-3.5℃
  • 맑음인천-1.1℃
  • 맑음강화-3.2℃
  • 흐림인제-1.4℃
  • 박무북부산-2.3℃
  • 맑음영광군-2.1℃
  • 맑음진주-3.9℃
  • 흐림제천-6.0℃
  • 구름조금백령도3.4℃
  • 흐림홍천-2.0℃
  • 맑음산청-3.8℃
  • 맑음거창-6.6℃
  • 박무광주-0.2℃
  • 맑음금산-3.6℃
  • 맑음파주-6.6℃
  • 맑음순천-3.6℃
  • 맑음고창군-1.9℃
  • 맑음경주시-2.3℃
  • 흐림춘천-2.3℃
  • 흐림충주-3.3℃
  • 맑음천안-4.5℃
  • 맑음흑산도5.8℃
  • 흐림원주-3.2℃
  • 맑음보은-4.9℃
  • 맑음남원-3.5℃
  • 맑음서청주-4.4℃
  • 맑음서산-3.8℃
  • 맑음군산-2.3℃
  • 맑음함양군-5.2℃
  • 비울릉도5.5℃
  • 맑음양산시0.9℃
  • 구름조금철원-6.5℃
  • 연무포항2.8℃
  • 박무대구-1.6℃
  • 맑음의령군-6.1℃
  • 맑음문경-2.5℃
  • 구름조금제주6.6℃
  • 맑음속초1.4℃
  • 박무대전-2.4℃
  • 연무울산2.4℃
  • 맑음고창-2.7℃
  • 맑음영주-5.1℃
  • 맑음부여-4.6℃
  • 맑음목포1.6℃
  • 흐림이천-3.7℃
  • 맑음여수2.6℃
  • 맑음밀양-2.7℃
  • 맑음남해1.9℃
  • 박무전주-1.8℃
  • 맑음구미-3.3℃
  • 박무홍성-3.8℃
  • 흐림영월-3.6℃
  • 맑음울진1.1℃
  • 박무청주-1.0℃
  • 맑음부안-1.4℃
  • 맑음서울-1.5℃
  • 맑음통영1.4℃
  • 맑음영덕2.5℃
  • 맑음성산4.9℃
  • 박무안동-4.9℃
  • 맑음창원3.5℃
  • 맑음북강릉1.1℃
  • 맑음보성군2.0℃
  • 맑음강릉3.9℃
  • 맑음고흥-2.1℃
  • 맑음부산4.7℃
  • 맑음순창군-4.1℃
  • 흐림정선군-5.9℃
  • 맑음김해시1.3℃
  • 맑음세종-2.9℃
  • 맑음동해1.5℃
  • 맑음동두천-4.9℃
  • 맑음고산6.1℃
  • 맑음보령-1.4℃
  • 맑음영천-4.5℃
  • 안개북춘천-3.2℃
  • 맑음거제4.1℃
  • 맑음서귀포6.7℃
  • 맑음완도3.1℃
  • 맑음북창원1.2℃
  • 맑음장흥-2.1℃
  • 맑음해남-2.6℃
  • 맑음수원-3.5℃
  • 맑음대관령-7.3℃
  • 흐림양평-2.6℃

2021년 제19회 국회직 8급, 24일 오후 2시부터 시작

이선용 / 기사승인 : 2021-04-24 11:50:00
  • -
  • +
  • 인쇄

국회직 8급.jpg


최종 26명 선발에 3,156명 지원…경쟁률 121.4대 1로 역대 최저 기록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2021년도 제19회 국회직 8급 공채 시험이 24일 오후 2시 서울지역 6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시작된다.

 

시험은 오후 2시부터 1교시 국어·헌법·경제학을, 2교시 영어·행정법·행정학을 치르게 된다.

 

또 올해 국회직 8급 공채 시험장소는 신목고등학교(장애인 포함), 봉영여자중학교, 용산고등학교, 등명중학교, 경인중학교, 양동중학교이다.

 

2021년 국회직 8급 공무원시험 지원자는 3,156명으로 최종 선발예정인원(26명) 대비 121.4대 1을 기록했다.

 

올해 지원자는 지난해(4,662명)와 비교하여 1,506명이나 줄었다. 모집 분별로는 행정 일반모집은 23명 선발에 3,065명이 출원하여 133.3대 1을, 행정 장애인 모집은 30.3대 1(3명 선발/ 91명 지원)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국회사무처는 “안전한 시험 진행을 위해 질병관리본부를 통해 응시자 중에서 확진자와 격리대상자가 있는지 조회할 예정”이라며 “확진자는 사전신청을 거쳐 주치의로부터 응시할 수 있음을 확인받은 후 생활치료센터 등 치료장소에서, 격리대상자는 관계기관의 협의 후 안전한 이상이 없는 경우 별도의 장소에서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시험을 앞두고 발열, 기침 등 이상 증상을 보이는 응시자는 본인의 건강상태 등을 사전에 신고하여야 한다”라고 전했다.

 

올해 국회직 8급의 경우 이미 시험이 시행된 공무원시험과 마찬가지로 시험장 출입구를 단일화하고, 응시자 외의 외부인 출입을 통제할 예정이다.

 

아울러 응시자는 시험 당일 쉬는 시간 혹은 시험시간과 관계없이 마스크를 착용하여야 하며 손 소독 및 체온측정 이후 입실이 가능하다.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초·중·고

대학

공무원

로스쿨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