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를 유기하거나 학대한 상속인의 상속권과 유류분을 제한하는 민법 개정안이 1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그동안 ‘패륜상속’ 논란에도 불구하고 유류분이 인정돼 왔던 구조가 법 개정으로 전면 손질되면서, 부양 책임을 저버린 상속인은 재산을 받을 수 없게 된다.법무부는 이번 개정으로 피상속인을 유기하거나 학대한 이른바 ‘패륜상속인’
서울시가 2026년도 지방공무원 채용 규모를 확정하고 총 3,180명을 신규 선발한다. 시는 정부의 통합돌봄 정책이 본격화되면서 현장 인력 수요가 급증한 데다, 휴직과 퇴직 등 중장기 인력 변동까지 고려해 채용 규모를 산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공개경쟁과 경력경쟁을 병행해 진행된다. 공개경쟁 선발 인원은 2,977명, 경력
행정·기상·사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올해 중증장애인 국가공무원 70명이 선발된다.인사혁신처(처장 최동석)는 13일 ‘2026년도 중증장애인 국가공무원 경력경쟁채용시험 시행계획’을 국가공무원채용시스템을 통해 공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교육부, 보건복지부 등 18개 중앙행정기관이 참여해 23개 분야에서 진행
중증장애인 국가공무원 70명 뽑는다...3월 10일부터 접수 시작
“설은 집에서 쉰다” 44.7%…고향 방문보다 ‘집콕 휴식’ 더 많았다
“수능 영어, 왜 이렇게 어려웠나”…1등급 3.11% ‘역대 최저’, 교육부 개선 방안 마련
올해 국가장학금 5조1161억 원 투입…2026년 맞춤형 장학금 기본계획 확정
국가직 9급 경쟁률 28.6대 1…지원자 10만8천 명 돌파, 교육행정 509.4대 1로 ‘최고 과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