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평창에서 세계 28개국 청소년들의 꿈을 펼친다…‘2025 드림프로그램’ 개막

  • 맑음영주6.2℃
  • 흐림장수11.5℃
  • 흐림청송군4.8℃
  • 흐림금산10.6℃
  • 흐림영덕6.9℃
  • 비제주15.7℃
  • 맑음울진7.7℃
  • 구름많음서청주8.7℃
  • 구름많음보은8.1℃
  • 구름많음인제6.7℃
  • 흐림대관령1.7℃
  • 맑음보령8.6℃
  • 구름많음강릉8.5℃
  • 흐림순창군13.5℃
  • 흐림광양시16.1℃
  • 흐림진주13.3℃
  • 구름많음태백4.8℃
  • 흐림대구12.7℃
  • 흐림진도군11.8℃
  • 흐림부안12.8℃
  • 구름많음춘천9.6℃
  • 흐림영천10.4℃
  • 구름많음홍천9.0℃
  • 흐림울산12.1℃
  • 흐림영월7.3℃
  • 흐림추풍령10.2℃
  • 흐림함양군13.3℃
  • 흐림경주시12.2℃
  • 구름많음동두천10.8℃
  • 구름많음철원8.7℃
  • 박무홍성10.1℃
  • 흐림김해시14.5℃
  • 흐림양산시15.1℃
  • 흐림북부산15.1℃
  • 구름많음부여8.9℃
  • 구름많음원주11.1℃
  • 흐림통영15.0℃
  • 흐림군산10.8℃
  • 구름많음북춘천8.6℃
  • 구름많음문경7.2℃
  • 구름많음서울14.6℃
  • 흐림순천11.3℃
  • 흐림산청13.8℃
  • 흐림장흥12.9℃
  • 흐림청주14.0℃
  • 구름많음고흥13.8℃
  • 흐림임실12.5℃
  • 구름많음봉화3.2℃
  • 흐림광주16.3℃
  • 흐림성산15.8℃
  • 흐림남원14.4℃
  • 구름많음파주10.1℃
  • 흐림고창12.8℃
  • 흐림창원15.7℃
  • 흐림거창12.3℃
  • 흐림흑산도14.7℃
  • 흐림의성6.5℃
  • 맑음백령도13.2℃
  • 구름많음천안9.9℃
  • 흐림목포13.4℃
  • 흐림상주8.8℃
  • 흐림구미11.6℃
  • 흐림북창원16.1℃
  • 흐림전주14.2℃
  • 흐림거제14.5℃
  • 구름많음북강릉8.1℃
  • 흐림여수15.5℃
  • 구름많음충주10.0℃
  • 구름많음속초10.5℃
  • 흐림완도14.8℃
  • 구름많음정선군6.1℃
  • 비서귀포16.7℃
  • 흐림고창군12.5℃
  • 구름많음강화11.4℃
  • 맑음울릉도10.7℃
  • 흐림남해15.0℃
  • 흐림정읍12.9℃
  • 흐림포항12.5℃
  • 구름많음강진군13.4℃
  • 구름많음동해8.9℃
  • 구름많음인천14.0℃
  • 흐림밀양14.7℃
  • 맑음수원10.7℃
  • 구름많음해남13.7℃
  • 흐림합천14.1℃
  • 맑음이천10.0℃
  • 흐림제천3.9℃
  • 흐림보성군12.8℃
  • 흐림부산15.5℃
  • 흐림안동8.5℃
  • 흐림고산15.3℃
  • 구름많음서산9.0℃
  • 흐림의령군12.2℃
  • 맑음양평11.1℃
  • 흐림영광군12.8℃
  • 흐림대전12.6℃
  • 구름많음세종12.6℃

평창에서 세계 28개국 청소년들의 꿈을 펼친다…‘2025 드림프로그램’ 개막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01-09 12:30:25
  • -
  • +
  • 인쇄
122명 청소년 참가…동계스포츠와 K-컬처로 꿈을 키우는 14일간의 여정

<‘2025 드림프로그램’ 개막식 단체사진>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세계 청소년들이 동계스포츠에 대한 열정과 희망을 품고 한자리에 모였다. ‘2025 드림프로그램’의 개막식이 6일 강원 평창에서 성대하게 열리며, 전 세계 28개국에서 참가한 122명의 청소년들이 동계스포츠와 한국문화를 체험하는 여정을 시작했다.

강원특별자치도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2018평창기념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동계스포츠를 접하기 어려운 국가의 청소년들을 초청해 알파인스키, 스노보드, 쇼트트랙 등 다양한 스포츠를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말레이시아 국가대표 피겨선수 줄리안 이(Julian Yee)가 특별지도자로 참여해 참가자들에게 전문적인 훈련과 자신의 경험을 전수한다. 줄리안 이는 2009년 드림프로그램 출신으로, 이번 행사가 국제적인 스포츠 선수로 발돋움할 계기가 될 수 있음을 몸소 보여주는 사례다.

참가자들은 평창과 강릉에서 동계스포츠 훈련뿐만 아니라 한국문화를 체험하는 시간도 갖는다. △K-POP 커버댄스 △태권무 △난타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의 문화적 깊이와 역동성을 느끼며 세계 청소년 간의 문화 교류를 촉진한다.

드림프로그램은 2004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21년째를 맞았다. 그동안 100개국 2,660여 명의 청소년들이 참가했으며, 이 중 166명이 국제대회에 출전하는 성과를 거두며 국위를 선양했다. 이 프로그램은 동계스포츠가 생소한 국가의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동시에, 한국의 스포츠 외교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개막식에는 강원특별자치도 손창환 글로벌본부장, 강릉시 김상영 부시장, 평창군 임성원 부군수, 2018평창기념재단 강성구 사무처장 등이 참석해 청소년들을 격려했다. 참가자들은 국가별 전통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 국기를 흔들며 자신들의 열정을 드러냈다.

‘2025 드림프로그램’은 단순한 스포츠 체험을 넘어, 참가자들에게 꿈과 목표를 심어주는 특별한 기회로 자리 잡았다. 강원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평창의 유산을 국제 사회에 알리고, 동계스포츠와 한국 문화를 결합한 독창적인 프로그램으로 글로벌 청소년 스포츠 축제의 중심으로 거듭나고 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초·중·고

대학

공무원

로스쿨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