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서울시민 누구나 걸어서 30분 내로 ‘의료·여가·학습·돌봄’ 해결

  • 흐림부여23.6℃
  • 구름많음정선군21.0℃
  • 구름많음충주25.6℃
  • 흐림통영18.8℃
  • 흐림울릉도14.1℃
  • 흐림천안24.3℃
  • 흐림영천16.4℃
  • 구름많음철원25.3℃
  • 흐림부산18.5℃
  • 흐림여수17.2℃
  • 흐림성산16.0℃
  • 흐림고창군20.7℃
  • 흐림장수19.5℃
  • 구름많음서울26.9℃
  • 구름많음동해14.5℃
  • 흐림구미20.2℃
  • 흐림전주22.6℃
  • 비제주15.8℃
  • 흐림청송군19.3℃
  • 흐림산청20.0℃
  • 흐림광주20.7℃
  • 흐림대구16.8℃
  • 흐림울산16.2℃
  • 흐림고창21.3℃
  • 흐림군산21.1℃
  • 흐림문경20.4℃
  • 구름많음흑산도17.4℃
  • 흐림양산시17.7℃
  • 구름많음파주25.7℃
  • 흐림거창18.7℃
  • 구름많음강화23.4℃
  • 흐림보은20.5℃
  • 흐림의령군18.5℃
  • 구름많음대관령13.1℃
  • 구름많음인제20.2℃
  • 흐림포항14.8℃
  • 맑음백령도18.9℃
  • 흐림보성군18.2℃
  • 구름많음춘천26.1℃
  • 흐림의성20.5℃
  • 흐림남해18.0℃
  • 구름많음태백15.5℃
  • 흐림진도군16.4℃
  • 흐림영광군20.2℃
  • 흐림창원19.2℃
  • 구름많음영덕15.4℃
  • 흐림순천19.2℃
  • 비북부산17.7℃
  • 흐림안동20.6℃
  • 구름많음원주26.0℃
  • 구름많음속초13.4℃
  • 흐림장흥17.7℃
  • 구름많음수원25.2℃
  • 구름많음홍성25.2℃
  • 흐림상주21.6℃
  • 흐림임실20.8℃
  • 흐림남원21.0℃
  • 구름많음봉화21.0℃
  • 비서귀포17.4℃
  • 흐림울진15.6℃
  • 구름많음강릉16.3℃
  • 흐림광양시19.0℃
  • 구름많음청주24.5℃
  • 구름많음이천25.7℃
  • 흐림진주19.7℃
  • 맑음서산24.3℃
  • 흐림북창원20.3℃
  • 흐림밀양19.4℃
  • 구름많음동두천26.5℃
  • 흐림거제16.9℃
  • 흐림강진군17.7℃
  • 흐림경주시14.9℃
  • 흐림목포18.6℃
  • 흐림고산16.1℃
  • 흐림해남15.9℃
  • 구름많음인천23.7℃
  • 구름많음북강릉14.5℃
  • 흐림고흥17.0℃
  • 흐림순창군20.4℃
  • 구름많음세종24.2℃
  • 흐림합천19.8℃
  • 구름많음보령20.8℃
  • 흐림부안21.2℃
  • 흐림금산22.4℃
  • 흐림완도15.2℃
  • 흐림북춘천25.4℃
  • 흐림영주22.8℃
  • 흐림함양군21.5℃
  • 흐림대전23.1℃
  • 흐림서청주23.5℃
  • 흐림김해시18.3℃
  • 구름많음영월24.8℃
  • 흐림정읍21.9℃
  • 구름많음양평25.2℃
  • 구름많음제천
  • 흐림추풍령19.9℃
  • 구름많음홍천26.6℃

서울시민 누구나 걸어서 30분 내로 ‘의료·여가·학습·돌봄’ 해결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04-22 12:59:11
  • -
  • +
  • 인쇄
종로·성동·동대문 등 8곳 선정…생활권 내 필수시설 분석해 맞춤형 계획 수립
▲보행일상권 개념도(서울시 제공)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서울시가 도보 30분 이내에서 여가, 돌봄, 공공서비스까지 누릴 수 있는 자족형 생활권, 이른바 ‘보행일상권’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 이를 위해 시는 8개 지역을 시범사업 대상으로 선정하고, 올해 9월까지 맞춤형 조성계획 수립과 제도화 기준 마련에 착수한다.

‘보행일상권’은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주거지 인근에서 다양한 활동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한 새로운 도시공간 개념으로, 서울시의 미래도시 전략인 ‘2040 서울도시기본계획’에서 제시된 핵심 과제다. 이번 시범사업은 서울형 보행일상권 조성을 위한 실질적 기준을 수립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번에 시범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지역은 ▲평창‧부암(종로) ▲금호‧옥수(성동) ▲청량리(동대문) ▲신길(영등포) ▲정릉(성북) ▲수유(강북) ▲홍제(서대문) ▲양재(서초) 등 총 8곳이다. 선정은 도시균형 발전과 지역 특성 반영을 위해 전문가 중심의 선정위원회 평가를 통해 이뤄졌다.

시는 이들 지역에 대해 ▲역세권 등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한 일상권 조성 방안 ▲보행권 내 필수시설 확충 방안 ▲접근성을 고려한 생활가로 네트워크 설계 등의 내용을 담은 조성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향후 이 계획은 전 서울로 확대 적용되며, 도시관리계획, 정비사업, 역세권 개발 등 다양한 도시개발 사업의 기준으로도 활용된다.

이번 계획 수립의 기초가 된 ‘보행일상권 필수시설’ 목록에는 생활편의, 공공‧의료, 여가, 돌봄 등 7개 분야 40여 개 시설이 포함된다.

시는 지난 2023년부터 국내외 ‘n분도시’ 개념을 반영한 용역을 통해 이를 도출했으며, 서울시가 자체 보유한 도보 네트워크 공간정보를 활용해 시설 접근성도 정밀 분석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에는 지역별 인구 특성을 고려한 분석기법도 함께 도입될 예정이어서, 영유아 밀집 지역에는 어린이집이나 소아과, 고령 인구가 많은 지역엔 경로당이나 복지시설이 우선 배치되는 방식의 맞춤형 생활권 설계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시설 공급 방식은 공공시설의 경우 기부채납이나 기금 활용 등으로, 민간시설은 지구단위계획 내 권장 용도 설정을 통해 유도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조남준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 “이번 시범사업은 서울형 보행일상권을 구현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 100개 이상의 ‘작지만 강한’ 자족형 생활권을 서울 전역에 조성해 시민 일상의 질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초·중·고

대학

공무원

로스쿨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