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메가PSAT 수험일기] #16 연재예고, 새로운 크리에이터 ‘바네사’님을 소개합니다!

  • 맑음양산시0.7℃
  • 맑음영광군1.4℃
  • 맑음남해2.5℃
  • 구름많음동해2.6℃
  • 구름많음속초2.9℃
  • 흐림고산13.7℃
  • 맑음북창원3.1℃
  • 구름조금원주-2.9℃
  • 맑음울산4.0℃
  • 맑음합천-2.1℃
  • 맑음장수-4.2℃
  • 구름조금북춘천-5.2℃
  • 흐림진도군0.2℃
  • 맑음금산-3.7℃
  • 맑음함양군-4.3℃
  • 맑음광양시3.8℃
  • 맑음동두천-3.0℃
  • 구름조금성산9.4℃
  • 구름조금의성-5.1℃
  • 구름조금양평-2.4℃
  • 구름조금보령-0.9℃
  • 흐림흑산도8.1℃
  • 맑음울릉도11.3℃
  • 맑음순창군-2.9℃
  • 맑음인천2.1℃
  • 맑음정읍2.2℃
  • 맑음밀양-2.0℃
  • 맑음충주-3.8℃
  • 맑음통영3.9℃
  • 구름조금춘천-4.3℃
  • 구름조금대구-1.4℃
  • 흐림백령도7.5℃
  • 맑음목포3.5℃
  • 구름많음태백-3.2℃
  • 맑음해남-0.5℃
  • 구름조금홍천-3.3℃
  • 구름많음서귀포12.2℃
  • 맑음임실-3.0℃
  • 맑음고창5.2℃
  • 맑음청송군-6.1℃
  • 맑음수원-2.0℃
  • 맑음김해시3.0℃
  • 맑음서산-2.6℃
  • 맑음제천-5.4℃
  • 구름조금추풍령-4.6℃
  • 맑음부산8.0℃
  • 구름많음북강릉1.6℃
  • 구름조금천안-3.1℃
  • 맑음창원3.8℃
  • 구름조금서울0.7℃
  • 맑음진주-2.9℃
  • 구름조금보은-3.8℃
  • 맑음광주2.0℃
  • 맑음상주-2.8℃
  • 맑음안동-3.5℃
  • 맑음영천-3.8℃
  • 맑음제주7.5℃
  • 맑음군산-1.0℃
  • 맑음거제3.2℃
  • 맑음부여-3.1℃
  • 맑음장흥-3.3℃
  • 구름많음울진6.0℃
  • 맑음의령군-5.1℃
  • 맑음고흥-3.2℃
  • 맑음거창-4.5℃
  • 구름조금파주-3.1℃
  • 맑음완도2.3℃
  • 맑음보성군-1.0℃
  • 맑음여수5.7℃
  • 맑음산청-3.1℃
  • 맑음영주-4.2℃
  • 맑음전주0.8℃
  • 구름조금철원-4.7℃
  • 맑음강진군-0.8℃
  • 맑음북부산-0.3℃
  • 구름조금서청주-3.2℃
  • 구름조금구미-2.8℃
  • 맑음경주시-2.6℃
  • 맑음순천-3.9℃
  • 구름조금홍성-3.3℃
  • 맑음남원-2.0℃
  • 구름조금청주0.6℃
  • 맑음영월-4.7℃
  • 구름조금강화-2.2℃
  • 맑음포항3.6℃
  • 구름조금대관령-4.4℃
  • 맑음영덕2.7℃
  • 맑음문경-2.8℃
  • 구름조금정선군-5.3℃
  • 구름많음강릉4.5℃
  • 맑음봉화-6.4℃
  • 구름조금대전-1.3℃
  • 맑음이천-3.9℃
  • 구름조금부안0.9℃
  • 맑음세종-1.5℃
  • 맑음고창군1.5℃
  • 흐림인제-4.0℃

[메가PSAT 수험일기] #16 연재예고, 새로운 크리에이터 ‘바네사’님을 소개합니다!

김민주 / 기사승인 : 2019-11-18 17:23:00
  • -
  • +
  • 인쇄

 

안녕하세요! 오늘부터 콩이님을 대신하여, 메가PSAT 수험일기를 쓰게 된 바네사입니다. 제 소개부터 하자면, 저는 5급공채(일반행정)를 준비하고 있고 2018, 2019년 피셋 응시경험이 있습니다. 슬프게도 두 번 다 1차에서 낙방하여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2020년 시험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고시 공부를 하다 보면 여러 걱정과 불안들로 생각이 많아지게 되는데, 저는 그럴 때마다 다이어리에 끄적끄적 적으면서 털어버리려고 하는 편이에요. 글로 쓰면서 속에 있는 것들을 끄집어내고, 그러면서 기억에서 잊어버리는거죠! 그동안 제 다이어리에만 써오던 것들을 이렇게 블로그에 여러분들과 공유하게 된다니 조금 쑥스럽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네요!

 

피셋 관련해서 이야기를 하자면, 처음 피셋공부를 시작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것은 첫째, ‘과연 이렇게 공부하는 게 맞는걸까?’하는 불안감이었습니다. 저는 비() 신림이었던 데다가 주변에 행시를 준비하는 선배들도 거의 없었던 터라 정보 얻기가 너무 어려웠어요. 시중에 나온 여러 기본서들을 읽어봐도 사후적인 풀이로만 다가올 뿐, 실제 시험장에서는 그렇게 풀지 못할 것만 같았어요.

 

둘째, ‘공부를 한다고 해도 성적이 오를까?’하는 걱정이 많이 들었습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피셋 문제를 풀어보고 저는 피셋형 인간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기출을 열심히 풀었는데 기출분석이라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무작정 반복해서만 풀다보니 점수가 오르지 않는 건 당연한 일이었죠. 점수가 오르지 않지만 그 이유를 깨닫지 못했었어요.

 

앞으로 수험일기에서는 제가 만 3년 동안 피셋 공부를 하면서 느끼고 배운것들을 여러분들과 공유해보려 합니다. 시험공부뿐만 아니라 고시생활에 관련된 것들도 일기에 써내려나갈 생각이니, 우리 2020년 합격까지 함께해요!^_^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1-1.jpg▲ <바네사님의 책상>
 

메가PSAT 공식 홈페이지(http://www.megapsat.co.kr/megapsat. asp)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초·중·고

대학

공무원

로스쿨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