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직업계고 학생들이 로봇을 매개로 기술과 경영, 협업과 문제 해결을 동시에 경험하는 새로운 형태의 직업교육 무대가 처음으로 펼쳐진다.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20일 덕성여자대학교 하나누리관에서 ‘2025 제1회 서울 직업계고 학생 로봇대회(SSRC)’를 열고, 미래 산업 환경에 대응하는 직업교육 모델을 현장에서 공개한다.이번 대회
어린이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기여한 개인과 지방정부의 노력이 한자리에 모였다. 행정안전부는 18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제15회 어린이 안전대상 시상식’을 열고, 올해 어린이 안전 증진에 기여한 우수 사례를 선정해 시상했다.어린이 안전대상은 어린이 안전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지방정
국제학교·외국인학교·해외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메타인프렙의 1학기 내신 선행반이 오는 8월과 9월에 개강한다.이번 강의는 GPA, AP, IB, SAT 등 다양한 커리큘럼의 수학·과학 과목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학생이 재학 중인 학교의 교과과정에 맞춰 1:1 실시간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된다. 특히 해외 거주 학생도 시차에 맞춰 유연하게 수강할 수 있도록
9급 공무원 시험, PSAT로 바뀐다…인사혁신처, 2026년 공직 대개편 예고
근로감독·산업안전 국가직 7급 공채 2차시험, 2026년 1월 24일 서울서 실시
“3천253명 통과”…근로감독·산업안전 국가공무원 7급 공채 1차 관문 열렸다
“중·고생 10명 중 8명 몰랐다”…교실로 들어간 ‘당뇨병 수업’, 인식 바꿨다
행안부, 청년인턴 114명 선발...“스펙 NO ‘정책 제안’으로 뽑는다”